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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예수믿으면 천국 예수안믿으면 지옥'사이비종교의 유네스코 활동방해

린킨걸 |2010.05.22 22:08
조회 420 |추천 0

 바로 오늘 오후 4-6시동안 일어났던 일입니다.

 

오늘은 세계생물다양성의 날, 그래서

 

80여명의 유네스코 협동학교 학생들

 

유네스코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

 

주유네스코 한국 대표부 장기원 대사

 

교육과학기술부 김역식 과학기술정책실장

 

엘리사벳 로랭 주한프랑스대사

 

한국과학창의재단 임경순 미래융합문화사업단장

 

명동예술극장 구자홍 극장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

 

등등 여러 분이 오셔서 여러 활동을 하기로 계획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리허설 후 행사 자리로 갔을 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유네스코의 세계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바로 옆에 예수를 믿으라고

 

시끄럽게 노래를 불러대고 우리들의 행사를 방해했던 사이비종교단.)

 

다들 명동에 한번쯤이라도 가보셨다면, 저런 사이비종교단 많이 보셨죠?

 

저 공간은 본래 저희 유네스코가 사용하기로 약속되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저희가 다른 곳에 가라고 하며 경찰을 부르기까지 했는데도,

 

그들은 '우리가 쓰기로 했다'라고 억지를 부리며 끝까지 노래를 불렀습니다.

 

4시 반부터 6시 반까지의 계획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행사

 

 

생물다양성의 해 리플렛 나눠주기

 

생물다양성 손수건 나눠주기

 

학생 70(실제 신청하지 않은 10명이 더 와 80여명이었음)명과 주요 인사 카드섹션

 

유네스코 사진적 제막식(손수건 풀기)

 

생물다양성 엽서 보내기 참여 홍보

 

이 계획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행사들은 어쩔 것입니까.

 

 

곧 여기저기에서 학생들의 분노가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저기 말하고 있는 남자 대머리 때리고 싶어"

 

"사이비"

 

"난 부처님 믿을거야"

 

"아냐 난 그냥 지옥가서 행복하게 살래"

 

저희는 저희를 담당하시는 선생님께서 사이비종교집단과 말다툼을 하시는것을 보며

 

비오는 가운데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저희는 합법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저희는 합법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글쎄요.,

 

여러분들 학교에서 배운 종교의 자유 중에 

 

'종교를 강요하는 자유'들어보셨습니까?

 

 

그리고, 예정되어 있었던 곳에 갑자기 들이닥쳐

 

모든 예정을 취소하게 만드는 것은 무슨 심보입니까?

 

만약에 몰랐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행사진행을위해 다른곳으로 가는게 정상적인사람 아닙니까?

 

저분들 때문에 저희는 외부에서의 모든 활동도 취소 당하고,

 

위에 오시기로 약속되어 있었던 주요참가자들도 참가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분들은 천국만 가면 다입니까?

 

그동안 살면서 다른 생물과 함께 살지 않을건가요?

 

  

(사이비 종교집단에 의해 다시 유네스코협회로 돌아가는 유네스코협동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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