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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시금치가아닌 똥...

신애리입니다 |2010.05.22 23:35
조회 199 |추천 0

 

그때 ㅈㅔ가 중1때정도엿어요....

전 3살어린 여동생이 한명 잇어욤

 

어느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락프로가 할 시간이 되어서 볼라고 했는데

엄마가 공부하시면서 못보게 하셨죠ㅠ.ㅠ

한참 실망하던중...

 

엄마께선 은행에 볼일 잇으시다면서 나가셧조

집엔 저와 제 동생 둘이 있어서 얼른 저희는 티비를 키고 프로그램을 보는데

 

동생이 갑자기 똥이 마렵다면서 화장실로 똥을 싸러 갔어요ㅋㅋㅋ

근데 분명 동생이 똥싸러 갔는데 옆을 보니 동생이 쭈구리고 앉아있는거에요....;;;

 

저- " 야! 너 뭐야!!!!! "

동생-" 나도 티비볼래~ "

 

근데 동생의 옷차림이........

 

똥싸다 중간에 바지와 속옷을 다 내린채로 쭈구려 앉은거에효...ㅠㅠ

그래서 얼른 드러가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구 혼자 티비를 보는ㄷㅔ

 

갑자기 엄마가 오셔서 티비를 잽싸게 끄고 엄마를 맞이했는데

(동생을 화장실에서 다시 똥싸는 중...ㄷㄷㄷ)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바닥에이게뭐야!!!!!!!! 시금치를 왜 여따

 흘려놔써?!!!!!!!!!!!!!   얼른 주서!!!!!!!!!!!!!!!!!!!!"

 

이러시길래........

저는 엄마가 무서워서 얼른 주섰는데..........................

 

...................................물컹.........................................................

.................저- "ㅡㅡ..........아아악!!!!!!!!!!!!!!!!!!!!!!!!아씨&^*$*^#$^%*&#$"

 

뭔가요........ㅡㅡ

 

알고보니 제 동생의 똥이였던것..................................................

 

중간에 동생 티비보라 왓을때 흘린건가봐요..............

정말 생긴건 완벽한 시금치덩어리였는데......................ㅠㅠ

 

정말 그 느낌......손가락사이로 아직까지 생생하네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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