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회 동생들을 만났다.
새마을 식당가서 거하게 저녁을 먹고는 예쁜 찻집이 있다길래 함께 가봤다.
영통 그랜드마트 옆건물 뒤쪽으로 보면 1층에 정말 예쁘게 새로생긴 찻집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찻잔진열대..
다양한 찻잔세트들이 장식되어있는데 눈길을 확 끌었다.
한쪽 구석을 보면 원목책상위에 원목의자로 마치 벽없는 도서관 책상같은 느낌을 주는 테이블도 있었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포스트잇도 함께 진열되어있는 쎈쓰
동생이 냉큼가서 방명록을 쓴다~ㅋㅋ
그리고 한쪽은 단체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
또 다른 한쪽은 2층으로 나뉘어서 한칸씩 들어가 앉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놨다.
2층은 손님들이 있어서 찍지 못했지만..
담엔 2층에 앉아봐야지~![]()
우리가 들어앉은 1층 공간..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오랫동안 맘편히 얘기 나누기 정말 좋게 되어있다.
정사각형의 상자 같이 들어가면 정말 아늑하다..ㅋㅋ
다만 4명이 될땐 잘 앉아야 된다는..ㅋㅋ
차 값이 생각보다 살짝 비싼것에 잠시 머뭇 했지만..
워낙 예쁜 인테리어에 반했기에 오늘 과감히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도전!!
모 어디가도 하겐다즈는 하겐다즈니까.ㅋㅋㅋ
그리고 얼그레이하나 시켜서 도란 도란 수다 시~작~
계산하러 나오는데 가게 닫는 시간이 11신데 우리 기다리시느라 20분이나 늦게 정리를 하게 되어버렸다.
어찌나 죄송하던지...그래도 나가라는 말 한마디 없이 조용히 우리를 기다려 주신 주인님들...이 자리를 빌어 감샤~![]()
담엔 알아서 일찍 나올께용~ㅋㅋ
사실 그랜트마트 뒤쪽으로는 순 한식당들 밖에 없고 예쁜 찻집이 없었던 터라 집 가까운곳에 이렇게 이쁜 집이 생긴것이 엄청나게 반가웠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실 예정!!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