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중3학생 여자 입니다 ㅇㅇ
제가 부산에 사는 여자친구가 한명 있는데요 .
개랑 대화하다보면 가끔씩
겪은일을 이야기 해주고는 하는데요
일단 제홈피 구제 부탁드림
http://www.cyworld.com/djfwhw953
제가아는 언니의 홈피도 구제도..
글은 편하게 음체로 쓰겠습니다 ㅇㅇ
[부산아이 사진올릴려고했는데 액박떠서 파일로 올리겠음
두명있는 사진에서는 왼쪽 짦은 머리가 부산년임
개가 그거 뽀샵한거 아니랬음
햇빛받아서 그런거랬음ㅋㅋㅋ ]
부산년 에피소드#1
버스에서 내릴준비하고 스탑버튼 눌렀는데 안되는거임
계속안되서 열받아서 계속 눌르니까
결국 입으로함
" 아저씨 !!!! 삐 !!!!!!! 삐 !!!!!!!!!!!!! 나내린다고요!!!!"
사람들다쳐다보고 내리자마자 버스안에서 "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 "
소리나고 아저씨는 욕하면서 운전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년에피소드#2
한번은 눈에 이상이 생겨서 안과에 갔는데
옆에 한아주머니가 아기를 안고 계시는거임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씨익 웃어줫더니
싱글벙글 웃고있던 아이가 갑자기 울음
아주머니 완전 당황하고 부산년은 뻘쭘하게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3( 여기서 자세히볼껀 여탕 )
이 부산년이 동네 싸우나를 갔음 분명 아까도 강조했지만 그아이는 여자임
그런고로 여탕에 들어갔음 준비 다 끝내고 탕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뒤에서 누가 쎄게
등을 때리는거임 ..그래서 " 아 씨.. 누구야 " 이러고 뒤돌아봤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계시는거임 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
" 어디 다큰 아들래미가 여탕엘들어와 ?!?!?!?!? "이러 시길래 뒤돌아봤더니
자기몸 보고는 미안하다 했음 ㅋㅋㅋㅋ 탕에 들어가서 울컥해서 울음 ㅋㅋㅋㅋ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 #4
자갈치 시장에 체육복을 입고 엄마와 동생둘과 같이 갔음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는데 옆에 할머니들이 갑자기
" 아이고 ~ 아들만 세명이가 ? 잘낳았네 " 이러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 #5
어느날은 아빠가...조카 한숨쉬면서
자기방에 들어온거야 내머리 쓰다듬더니
" 이래생기가꼬 어떻게 애인생이고 남친사귈꼬....." 이러시는거
이불안에서 몰래 울었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 #6
어느 한번은 버스에서 이런일이 있었댔음
자기친구는 교복입고 자기는 체육복을 입고있었음
근데 그 옆에 여고언니들이 있는거임 .
근데 그 여고언니들이 자기네들은 보면서 이야기하길래 조용히하고 들어봤는데
하시는말씀이 " 야 제네 사귀나봐 "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친구하고 개하고 아 우리가 무슨 레즈임 ㅡㅡ 이러면서 듣고있었는데
또 하시는 말씀이 " 야 저 여자애 귀엽지않나 ? "
" 응 귀엽다 "
" 옆에 남자애도 귀엽네 바가지 머리 "
ㅋㅋㅋㅋㅋ친구 한달간 개 놀려댔다고 들었음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7
이건 어제일임 ㅋㅋ
자기가 앞문옆쪽에서 폭죽을 들고 터트릴꺼라고
애들도 자기보고 숨으라고 하고 퐝 터트렸는데
남자애 둘이 밀가루 풍선을 쌤한테 터트려야되는데
자기 앞쪽에서 한거임
그때까진 괜찮았는데
옷에만 살짝 묻었으니까 괜찮았는데 애들이 갑자기
땅에 떨어진 밀가루 모라서 자기한테 던짐
근데 그일을 몰랐던 애가 오더니
" 빈아 비비 발랐나 ? 잘발라졌네 어디서 샀노 "
부산년 에피소드 #8
갑자기 자기네 엄마가 열받아서 닭발을 들어서는 닭발을 손마냥 자기 뺨을 떄림
부산년 에피소드 #9
어느날은 자기네 아빠가 붕어빵이 먹고싶어서 붕어빵 포차에 가서
" 아줌마 붕어빵 이천원어치 주세요 " 이래야 되는데
" 아줌마 붕어빵 이천마리 주세요 "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 #10
아침에 씻을려고 나갔음
막 씻고 머리감고 이빨닦고 얼굴씻고 다나와서 애들한테
" 야누나 다씻었다 !!!"
라고하는데 입에서 거품이 후두둑 나오는거임
알고보니 이빨닦고 안헹궜던거임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 #11
어느날 너무 심심해서 114에 전화를 했음
안내원이 " 사랑합니다 고객님 "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자기가 " 흑...언니 나 사랑하면안되요 ... 우린 사랑할수 없어요!! 미안해요!!!"
부산년 에피소드 #12
어느날은 아빠가 순대를 사오신거임
자기도 먹고싶어서 자기도 달라고했는데
아빠가 " 빈아 그러면 안된단다 "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아빠가 하는말이
" 니종족을 먹어서는 안되는거야 ..."
진지하게 하셨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 #13
진짜 너무 배고픈 상황이였던거임 학교에서 아침에
조례할때 쌤한테 반갑습니다 이러고 인사하고 수업시작할떄도 그렇고 애들전부
반갑습니다 이럼 근데 개가 무의식중에
" 배고픕니다 ! " 이런거임
애들다 격뿜하고
애들이 자기볼때마다 뭐 사먹인뎄음
부산년 에피소드 #14
혹시 초코초코초코퍼지 알음?
그노래 처음 이여서 앙응 몰랐는데
버스에서 "초코초코초코퍼지" 노래부르고있을때
옆에 앉은 좀 생긴오빠가 " 앙 응 " 해준거임ㅋㅋㅋㅋㅋ
부산년 에피소드 #15
연기하고 싶을때 연기를해도 눈물연기하고싶을때 분무기 들고와서
눈에싸서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눈물연길했음
혼자 방에서 " 흑흑 자기얌 가지뫄 "
이러고 있는데
엄마가 방문열면서 분무기써야되니까 내놔 이럼
그러더니 엄마가 나가면서 눈물아닌눈물보더니 피식웃고는 나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