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미니홈피 알리고 말합니다
23살 인천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몇일전있었던 실화를 적고자 합니다
5월 20일 석가탄신일전날 오후 9시에 일을마치고
아는형님들이 회사근처에서 술을 먹고있다고해서
마침 친구만나려면 시간이 남았던지라.. 가서 막걸리 한 두어잔 먹었습니다
그리구 친구를만났는데 아... 하느님 부처님 배속에서 6.25 전쟁보다
심각한전쟁이 난겁니다.. 저는 친구에게 뛰어라는 한마디와
다들 동네에 이모네? 그런데 있잖아요 없으면 주당아니잖아요??
아무튼 이모네로 달렸습니다 불과 5분안팍이엿죠.
가자마자 친구에겐 알아서시켜를 외친후 저는 두루마리 휴지를 들고
바로 화장실로 ㄱㄱㄱㄱ 사건은 여기서부터...
화장실이 수세식 (수새식?) 아무튼 쪼그려서 보는 그런화장실이였슴다..
근데 오래된 화장실이락런지 문고리? 문거는그런게 없는거였습니다
저는 급한마음에 슉 열었죠..23년 살아오면서 이렇게 눈앞이 하애진건 처음입니다
아주머니한분께서 일을마친후 바지를 입고있는데.. 쩝 ... 저절로 눈이 가더만요
예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저는 죄송을 연발했습니다
아줌 : 노크를해야지요!!!!!!
나 : 죄송합니다 x 21번
저는바로 옆칸으로가서 앉자마자 쾌변을했습니다
그러고 바로옆칸 아주머니가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2~3분후 나간걸로생각하고
지금쯤 술안주 시키고 있을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나 : 야나 어떻게하냐 뒤질까 ?
친구 : 왜?
나 ; 화장실문열었는데 아줌마 팬티봤어
친구 : ㅋㅋㅋㅋ 뒤져 근데 안주뭐먹지?
나 : 닥쳐 하고 끊었습니다.
전화를끊고 저는 뒤처리후 문을열었습니다 그순간..................... 쩝.........시발..
아주머니께서 화장? 분장? 을 고치고 계셨습니다....
시발.. 노크하고 다닙시다... 동인천 뒷엿 삼두아파트 상가 화장실 가지맙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