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골집이 있을거다
이제 곧 방학이다
방학 땡~ 시작하자마자
시골로 귀향가라
2달동안만
10kg 그 이상도 빠질거다
내 경험을 말해주자면
작년 신입생때의 일이다
원래 182cm 75kg 이였는데...
대학들어가서 MT 동아리모임 인맥관리등등
그로인해 1학기를 끝마치자 몸무게가 90kg이 나가더라..
마침 시골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심심해하시길래
내려가서 일 도와드리려고 2달동안 생활했지..
2달동안의 귀향생활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다들 놀라더라..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고... 그래서 체중계에올라가보니 71kg 나가더라..
서울로 올라오면서 조금 빠졌겠구나 생각했는데 원래체중보다 4kg이 빠졌고
총 14kg이빠진거다..
내가 살이 그렇게 빠진걸 몰랐던 이유가.. 몸은 좀 가벼워진것같은데...
시골엔 체중계가 없었고.. 거울도 전신거울이아닌 손거울이 전부였다ㅋ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매 끼니마다 똑같은 반찬이였다..
잡곡밥한사발[한공기로는 양이안차서 3공기분량이지만 칼로리는 흰쌀밥한공기정도였다]
버섯된장찌개[어떻게 고기를 한번도 안넣어주시더라.... 그래도 엄청맛있었다는...]
오이김치[내가 오이김치 매니아였다.. 오이김치 엄청좋아함..]
고추,된장[고추에 된장찍어먹으면 맛있다]
10일에한번 할머니가 삼계탕해주시더라.. 그거먹고.. 이게먹었던 전부다..
군것질하고싶어도 너무멀어서 그냥 할머니가 주시는 쌀과자먹었고..사과먹고 딸기먹고
컴퓨터하다가 지겨우면 집앞 냇가에서 하루종일 낚시했다...
일할땐 일 도와드리고... 덕분에 피부는 새카맣게 타버렸지만..
살 한번에 다뺐음 ㅋㅋㅋㅋㅋㅋㅋ 강추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모두 귀향다이어트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