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서 눈팅만 즐겨라보고있는 21세 처자입니다.
제가 만난지 3년이 조금 넘은 애인이 있습니다.
2007년 4월에 전 18살, 남자친구는 20살에 만났었죠.
그리고 2008년 6월..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한다는 그 군대 ..
하아 다시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T-T
그렇게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지난달 4월에 무사히 남자친구가 제대했습니다 !!!!!!!!
(자랑좀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10개월 16일... 총 686일동안 참 많이 다투기도했었죠..
사실 저도 꽃신신을 줄 몰랐습니다 T-T 으헝헝헝헝 행복해요 행복해요
그런데 마냥 꽃신생활이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휴가때처럼 매일 얼굴보고 노는것도 하루이틀이고..
남자친구가 제대하자마자 4일만에 알바를 구해서 저녁에 잠깐 얼굴볼결 얼굴보는게 다라죠 ㅜㅜ
남자친구가 자존심이 참 강한 사람이라
얘기는 잘 안하지만 뭔가 힘든게 있는거 같아요.
(..............제발 저때문이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T-T으헝헝 뼛속까지 소심한 AAA형이랍니다..T-T)
뭔가 만나도 무료하고.. 그래서 이벤트를 해줄라는데요
저희가 같이 악기를 배우는데, 거기가 건물 18층이에요...
왜 요전에 황정음씨가 하셨던 엘리베이터이벤트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하아 18층....겁납니다솔직히 T-T
제가 정말 그지같은 체력이거든요.ㅋㅋㅋㅋ
그런데 딱히 기념일도아니고, 생일도 아닌데..그러면 좀 부담스러워할꺼같기도하고
할까말까 엄청 고민중이에요
사실 생각한건 저번주인데, 자꾸 일이 생기고 밀려서 여태 고민만 하고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안해버릴까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AAA형이라
막 하지도 못하겟고 ㅋㅋㅋ
엘리베이터이벤트 말고, 다른 좀 색다른거라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
막 부담스럽지 않고,
매력을 느낄만한 이벤트가 격하게 피료합니당
당장 이번주내에 행해서 증거올리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가 부담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면
당장 오늘(2010년 5월 25일)에라도 해서 올릴자신 있....있....어요.!!ㅋㅋㅋ
시...실명이라...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