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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당직...

후메..오늘 당직이었던 울팀 대리가 급한 일로 외근가는 바람에

 

급당직(게다가 월요일-_-) 크리 맞고 혼자 당직실,,

 

제조업체다 보니 회사는 완전 산만디에 있고

 

다행히 별로 크진 않아서 순찰 한번 땡기는데 30분밖에 안걸리지만

 

걷기 싫어해서 안걷고 있고

 

아이튠에는 제이슨 므라즈 전집 뒹굴뒹굴거리고 있고

 

듣고 있을라니 그저 센치해질 뿐이고

 

야밤효과 크리터져서 지나간 사랑생각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라면에 밥 말아먹었고

 

배가 부르니 지나간 사랑따위 끄억하는 트림과 함께 사라지고

 

내 연봉은 5천인데 쓸 데 없어서 통장에 차곡차곡 모아놓고 있고

 

연봉5천이라고 하면 또 안믿는 네톤 형아들한테 물어뜯길거 뻔하고

 

뜯으시나마나 내 연봉은 변함없으니 저 멀리 짱박아 놓고

 

아 잠온다

 

노래를 바꿔야디

 

짐 당직 스고 있는 분 있으면

 

mymp- say that you love me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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