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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경기도 남양주 오리촌

christna |2010.05.25 06:57
조회 685 |추천 0

저작년 겨울쯤에 찾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 더라구요~개운

가는 길에서도 한적함과 조용함 그리고 빼곡히 자란 나무들이 숨통을 탁 트리더라구요.

 

 

천마산 다들 아시죠~ㅎㅎ

입구 올라가기 전에 오리촌 큰 간판이 보이고

무엇보다 마음에 든건 가게가

목련나무 매실나무 그리고 살구나무가에 둘러 싸여 있었고

사장님께서 직접 나무로 지으시고 꾸미신 가게라 그런지

가게 구석구석 마다 사장님의 손길이 느껴져서 더 정감이 갔어요~즐거움

 

 

오리고기를 회사 회식때 몇번 먹어 보았지만

그닥 맛있지는 않아서 찾아먹지는 않았거든요.

머 사준다고 해도 안먹었지만 ㅎㅎㅎㅎ

회전구이는 좀 색다르기도 하고

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결심!!!융~~~상큼

 

 

 여기부터가 입구에요~

입구에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그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등산객들과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어요.

요즘은 애들있는 가족들 음식점에 가도 맘편하게 못먹잖아요.

애들 신경써야 하고 물론 놀이 시설 된곳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사실이죠~~ㅠㅜ

 

 

지난 겨울에 왔을때는

통나무로 음,,, 머라고 해야 할지..

캠프파이어?? 처럼 조그만하게 되어잇어서

더 운치 있고 좋았는데

봄에 찾아간 오리촌은 또 다른 느낌을 주더라구요.

 

 

가게 안에 이미 손님들이 꽉차 있어서 ㅠㅠ

저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야외 테이블도 오픈하여서 밖에서 시원하게 드시는 손님들도 벌서 생기고

저희말고 먼저 오신 분들도 대기중 ㅠㅠ

다음에 올때는 꼭 예약을 해야겠어요 힝~~슬픔

 

 

 따로 음식 사진 찍을 겨를이 없어서

다른 분에 사진을 올렸습니다~~ㅎㅎㅎ

오리 회전구이 입니다.

회전구이가 처음이라 무척이나 신기했는데

숯불이 양쪽으로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었구요.

자동이라서 저렇게 꼬치를 넣으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골고루 익어가면서도 기름기가 쏙 빠진데요~ 신기하죠

 

 

 

무엇보다 반찬이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지금껏 많은 음식점을 돌아다니면서

반찬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거 많이 봤거든요.

 

 

그런게 딱 몇가지 반찬 외에는 잘 안먹는데

여기는 반찬이 5가지인가?

그정도 밖에 안나오는데 음식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백김치는 정말 사가지고 오고 싶었어요 ㅠㅠ

 

 

아참 그리고 주문하실때 솥밥은 미리 주문 하셔야 하구요~

1인분에 1500원 정말 싸죠~ㅋㅋㅋ

그런데 기본 2인이에요~

그래도 공기밥이 천원에 500원 추가인데 훠~~얼씬 맛있어요 ㅋ

시원하고 그리고그리고 또또또

 

 

바로바로 오리탕 !!!

회전구이를 시키시면 마지막에 오리탕이 나온다는거죠~

회먹으면 마지막에 매운탕 나오는 것처럼요^^

이거 정말 대박이에요 .

맛을 머라 표현 할 수가 없었어요 ㅠㅠ

너무 맛있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ㅠㅠ

 

 

 요건 뽀너스~~

주인 사장님 이세요~

제가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달라고 사정해서 한장 ㅎㅎㅎ

왜냐구요...

제가 일때문에 남양주에 자주 가는편인데요.

거기 시청분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알아주시는 분이라고  그 이유는 바로!!

매년 마을 노인분들을 위해 무료 식사 제공을 하시고 계신데요~

우와~~ 감동이죠!!

이런 대박집에 대박마음까지 ㅠㅠ

저 이가게 사랑할래요 ~~설렘

인터넷 어느 계시판에 기록되어있는다는데 저는 도저히 찾지 못했구요.

기사 스크랩 한것만 봤어요~

 

정말 정말 오랫만에 대박맛집을 찾은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스트레스도 내려가고

근심걱정이 사라진데요.

그만큼 음식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임무를 가진 녀석이 아닌가 싶네요^^

 

아 그리고 사장님께서 살구 열릴때 오신면 마음껏 따가라고 하셨어요~

앗!!! 이거 보고 나면 다 오리촌으로 가실텐데 ㅡㅡ;;;

내 살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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