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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간게 그래 죄가

참네, |2010.05.25 08:31
조회 8,035 |추천 0

전 24女 여자입니다.

제 남친이 호스트쪽에 지분을 넣고 장사하는 사람인데

뭐 일명 마담, 이런거..;

뭐 그곳에서 만나게 된건 아니구요, 소개로!

암튼, 제 남친이 평소에 집착이 조금 심한편인데

그냥 좀 감이 이상하다 싶으면 수시로 영통(영상통화)을 해대고

'집인지 보자 똑바로 비쳐봐 등등..'

아주 그럴때마다 대판하거든요

근데 또 이렇게 싸울때마다 사단을 내자, 역시나 난리가 납니다.

같이 동거를 하고 있는데 전 뭐 직장다니고

남친은 보시다시피 밤에 일을 하구요.

활동시간이 달라 같이  살지만 얼굴 볼시간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집착 아닌 집착, 구속이 굉장히 심합니다

이렇다보니 그놈의 집착에 시달리다

한날은 연락을 자주 안한단 이유로

아침부터 사람을 뽁기 시작하더군요,

회사를 갔는데 도착했냐 저나를 안하냐는둥

점심먹고 남, 시간날껀데 왜 또 저날안했냐는둥

뭐 그런식이죠.

암튼 그럴때마다 인내심을 발동해 참고 참고 또 참고

결국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직장친구랑 날잡아 호스트빠를 갔죠

물론, 남친 만난지 초기일땐 남친가계도 많이 갔고

이정도로 터치 안심했으니깐요

근데 사귄지 일년넘으니

이젠 내여자란 생각이 들어 그런건지

오갖 터치를 다합니다

암튼, 집착강한남친이고요!!

그렇게 호빠를 가서 제비를 앉쳐논것도 아니고

마담 앉쳐 얘기나누고

노래 한자락도 안하고 경건한 분위기에 술만 마셨다 해야하나?

그렇게 조용히 2시간 정도 놀고 왔을뿐인데

한날 자고있을때 그 마담이 문자가

들어와있어서 남친이 자기 출근할때 내폰을 확인해버려

노발대발, 간거 다 들키고 난리가 났죠

그래서 어쩔껍니까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거고 아 모르겠고

사실대로 제입장을 밝혔죠

'니가 나한테 준 스트레스로 사람 과로 오겠다'

'내가 양주먹을 능력도 안되면서 빚내서 술먹었냐?'

'내가 니보고 술값대달라했냐, 글고 니가 준 스트레스땜에 그거 풀러갔다 왜'

이랬죠

근데 남친이 절 진짜 많이 좋아하는걸 전 알거든요

그걸 악이용하는건 아니고 암튼,

 남자자존심에 욕하고

헤어지자는둥 자기가 먼저 말은 하죠

그런데 전 매달리는 성격이 못되서 제가 잘못해도

더 큰소리 친대야하나?;;;좀 그래요ㅡㅡ

내가 잘못하고 내가 쌔게 나와도

남친이 화가나, 먼저 헤어지자하면

늘 상 그랬던것처럼,

제 대답은 아무런 핑계도 필요치 않고,

어,그래.

였으니까요

그러고서 결국 남친이 잡죠. 매번.

맬 반복됬었죠

 

이번엔 호스트간건 제가 진짜 큰 잘못한건 알아요

그쪽에 몸담고 있는사람이라

남친은 진짜 시시때때로

'갈곳 못된다 자긴절때 그런데 빠지면 안돼!'

이말을 수시로했었죠

그런데 전 그걸 알면서도

순간 화나고 깝깝함을 참지 못하고 스트레스 풀러 간다는게

그만 그런곳을 가버린거죠;;;

그런데

그게 집까지 뺄정도로 큰 싸움이 되는건지

동거하는 집 보증금이 오빠랑반반 되어있는데

그거 찾고 이집 빼고 헤어지자내요

자다가 무슨 날벼락인지;;

그냥 당당한 내모습에,

너무 화났나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밤에 제가 이삿짐불러서

포장다하고 이삿짐 다싸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얘기좀하재서

집앞에서 얘기하는데 다시 잡더라구요

뭥미ㅡㅡ

진짜 뭐하는짓인지

이삿짐 어쩔껀데요.

포장이사 불러서 50달라했는뎅ㅡㅡ

사실 저도 남친 많이 좋아합니다

단지 집착 구속,

그런 행동들이 싫은거지

진짜 절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사람인지 저역시도 알고 있어요

아. 근데 이건 진짜 뭐하는 짓인지

그래서 남친이 20주고  사람보내더라구요

그러곤 완젼 개판된 집에

다시들어와 차근차근얘기하며

풀었죠 휴

 

호스트한번 간게 그래 죄입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전 스킨쉽하고 제비새끼들 끼고 노는 그런스탈절때

아닌거 남친도 봐서 압니다

그런데 이게 헤어질이유가 되는지

그냥 한번씩 술먹으로 가는건 이해해줄수 없을까요?애인이있지만

당당하게 말하고 말이예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세요?

호스트는

절때로 가면 안되는 곳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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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2010.05.25 09:01
난 그쪽같이 자기가 하지말아야될 행동을했음에도 이런저런 변명대면서 합리화시키는 여자들이 제일 무서워 , 피하고싶지 ㅡ ㅡ 호빠를 놀러갔긴했지 , 뭐 신체접촉같은건 없었고 건전하게만 놀면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 그래 막상 저렇게 말로만 놔두면 별문제가없지 하지만 , 그쪽같은 여자일수록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이야기가 나오는거야 . 할짓안할짓은 다해놓고 합리화시키거나 머리써서 중요한얘기는 작게만들어버리고 오히려 남자가 더 잘못했다고 만들어버리지 , 그걸 머리속에 각인시키고말야 ㅋ 이런여자와 대화가 될리가있나 ^^? 물론 남자친구가 집착쩔고 , 구속하려한게 잘했다는게 아니야 하지만 , 그쪽은 선택을 잘못했어 . 스트레스가쌓였고 , 남친이 집착하는데 이골이나고있으면 , 어떻게 믿음을 주던지간에 믿도록 해야했는데 , 언제나 그랬듯이 연락이오면, 짜증을내고 귀찮아하고 왜나를못믿냐는식으로 버럭대지 , 이게 계속반복이되는거야 . 그쪽이 남친떔에 스트레스를푼다고 , 호빠를가면 , 남친 집착,구속이 끝날까 ? 좀 사그러들까 ? 전혀아니지 , 남친이 일방적으로 ' 도저히 안될년 ' 이라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모를일이지만, 그렇지않고 전처럼 좋다면 , 절대 집착 구속 안끝날꺼야 왜일까 ? 남친이 또1라이 기질이있어서 ? 아니지 . 또1라이는 그쪽이야 . 사람이 살인을할때 , 누가 시켜서 살인을할까 ? 아니지 , 그사람을 그렇게까지 만든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그런짓을 하게되는거야 . 잘들어 . 남친이 잘못하기전에 , 넌 어떻게 했는지좀 생각하고 반성할건하고 , 남친이 고쳐야될게있으면 똑바로말해주고 , 서로 이해가아니라 맞춰나가야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 난 거기서 실패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좋은말 잘안쓰는데 . 어쩌다 쓰다보니 이렇게썻네 . 난 23살남자야 . 너보다 어리지 . 하지만 넌 24살처먹고도 뭘 모르는거같아 . 내글보고 좀 생각좀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 아니..뭐..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 둘이 끼리끼리 북치고장구치고 잘맞는거같은데 굳이 .. 다른사람만날필요있을까? 평생그렇게 살아 , 그게 니 운명 , 결국제자리 , 그리고 ㅋㅋㅋㅋ 웃긴거하나발견 .. 가슴에 손을 얹고 전 스킨쉽하고 제비새끼들 끼고 노는 그런스탈절때 아닌거 남친도 봐서 압니다 <<< 누가그래 ??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발상하는게 참 대박이다 ㅋㅋㅋㅋ 남친이그라디??ㅋㅋㅋ 도대체가 어느세포에서 저런 지1랄같은 발상이 나오는거냐ㅋㅋㅋ 아무리 니글을 다시읽어봐도 , 하나만알고 열은 모른다는게 나타나 . 잘생각해봐 , 니가 호빠갔는데 , 아주 조신하게 얘기만하고 논다는걸 아는남자가 너한테 집착하고 , 화내고 , 구속할려할까 ?ㅋㅋ 니줫대로생각하지마 등1신아 ㅋㅋㅋ 호빠가서 놀면노는거지 , 거기서도 스타일이 존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1발 존1나 어리다 생각하는거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닥1치고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마 골1뱅1이같은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져있어 그냥 시1발ㅋㅋ 그렇게 계속 살다가 나같은남자 한번만나서 개상처받고 30살넘어서 아줌마되바야 , ' 아,. 시1발 내인생은 왜이럴까 ,, 남잔 다그래 .. ' 이지1랄하면서 동네술집년 되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길바래 ㅋㅋ 말안해도 넌그렇게될꺼야 . 난 긍정의힘을믿어^^
베플27男|2010.05.25 08:34
죄는 아닌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싫어하는곳이면. 가지 않는것이. , 현명한 여자. 대놓고 호스트간건. 잘못한 행동이 아니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했으니 당연 화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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