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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산다

이은령 |2010.05.25 17:01
조회 67 |추천 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눅 11장 8절

 

 

받아들여지지 않을 법한 일도

간절하게 청하며 매달리면 얻을 수 있다.

 

기도가 바로 이런 것이다.

 

그냥 한두마디 기도해 보는 것으로 응답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문이 열릴때까지

찾을 때까지, 구할 때까지,

절박하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의문이 없는가?

자신의 삶이 그렇게 명쾌하게 설명되는가?

내게 임한 모든 고난을 명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러나 비록 설명되지 않더라도

그 과정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서 있겠다는 고백이야 말로 믿음이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고난을 받아들이고,

내 삶 가운데 있는 모든 의문도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절대로 성장할 수 없다.

 

내 삶 가운데 찾아오는 많은 고난을 수용하라.

의문도 수용하라.

믿음은 동사이다.

이것들을 수용하면서 적극적으로 또한 긍정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반응하라.

그것이 믿음이다.

 

그때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시간이 흐른 뒤 하나님께서 내 평생의 길을 인도하시고

함께 하셨음을 고백하게 될 것이다.

  

- 전병욱 "울어야 산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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