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고등학생이었던 19989년, 전교조가 창립되면서 수많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념과 양심의 차이를 들어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교사들을 빨갱이 취급하던 이 ‘믿거나 말거나’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는 어디 먼 나라 이야기도 아니고 수백년전 고려때 이야기도 아닌 불과 20여년전 바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필자가 고등학생이었던 19989년, 전교조가 창립되면서 수많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념과 양심의 차이를 들어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교사들을 빨갱이 취급하던 이 ‘믿거나 말거나’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는 어디 먼 나라 이야기도 아니고 수백년전 고려때 이야기도 아닌 불과 20여년전 바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