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날 즐거운 마음으로 미용실을 갔습니다.
거제도 옥포 중앙사거리 N*헤어스튜디오에 할인 행사를 하길래 즐건 마음으로 갓것만.
내머리는 한순간에 변신이 되었습니다.
꼬불꼬불한 내 파마머리는 쫙 스트레이트가
헉, 미용사께선 30만원 짜린데 10만원에 해준다고 하네요
이 사건의 시발점은 머리염색이 너무 많이 자라 매니큐어로 색깔을 맞추러 갓는데
3주도 안된 내머리를 피라고 하시는 미용사께 분명 난 필생각이 없다 했거널
그분은 어떤사진을 보여주고 괜찮다는 말한마디에 내머리를 이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난 색이 이쁘다 한것인데 그분은 그데로 그 사진 그데로 해주시곤 밝게웃으시며
돈을 달라네요 정말..전 내가 원한게 아니라고 하니
케어서비스로 해준걸 돈으로 주라고 하네요 그럼 핀건 공짜로 해준다고..
정말최대로 짜증을 (소심한 짜증을)부리니 그냥매니큐어 값만 달랍니다
그리고 머리펴놔서 바로는 파마가안된다네요..그까진 좋은데 다시 해준다는 말은?
아 소심한 이마음에 그냥 나옵니다..ㅠ
매니큐어를 했는데 아래는 아직 갈색 위에는 검정이라 다시 해달라고 전화하니
오라해서 가보니 매니큐어는 원래 위에는 안된답니다.ㅠ
이거 사람 똥개 훈련 시키는 겁니까ㅠ흑흑
정말 화가나서 그러면 왜 미리 말안해줫는지 내가 미용사냐고 그런건 모르지 않냐고
고객님께서 매니큐어 해달라매요 하고 화내시는데 그럼 왜 머리는 마음데로 폇나요ㅠ
이말이 입에서 맴맴도는데 화나면 울어버리는 이 망할 성격에 눈물나서 뛰쳐나왔습니다
소심한 마음에 인터넷 판보다가 어떤 분이 매니큐어 햇는데 뿌리 까지 하셧네요
그럼 제머리는..먼가요 ㅠ
매니큐어 색 맞춰주라고 할떄 그럼 검정색으로 해주시지ㅠ이제 내머리는 어째야할지ㅠ
아무리 뿌리까진안된다해도 저렇게 많이 안되는건가요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