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라고 하기엔 좀 오래전
범우주적 초절정 미남이신분과
8년째 곧미남으로 머물고 있는 제가
찾아간 동심이라는 한정식집
이날 우리가 먹은건 3만5천원의 난정식 ㅋㅋ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고나니 얼마 안지나
죽을 주시더군요.
범우주적인 동생분이 율무라고 해서 그런줄 알고 먹었는데
아~ 녹두죽이라네요.
맛은 정말 아 이건 정말 건강식이군 이라는 맛 ㅋㅋ
역시 날이 더워질려하면 냉체가 쵝오^^
김치전 호박전 생선전 생선이 무엇인지 ㅜㅜ
여튼 삼색전이란 이름의전 이었답니다
아마 민어전이 아닐까 ^^
요염하게 몸을 담그고 잇는 김치전
내가 좋아하는 낙지볶음과
봄에만 먹을수 잇는 두릅
두룹 알러지가 있어서 낙지만 ㅜㅜ
먹어야 했죠
아~ 저 뽀얀 땟깔하며 ㅜㅜ
낙지는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재료 하나 하나에 얼마나 좋은걸 쓰는지 알수 있죠
저 살이 통통히 오른거 하며
여기 동동주 범우주적인 동생과 먹으면서 극찬을 했죠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하면서 ㅋㅋㅋ
여기 동동주 아마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실듯
우린 둘다 여자친구 없은지 오래인지라 자웅동체가 되어가서인가
왠지 여자입맛이 ㅜㅜ
잡채 지단으로 올라온 계란
어릴때 몰래 빼먹곤 했었는데 ㅋㅋ
얼마나 찰지던지 젓가락으로 집어도 부셔지지 않더군요
츄룹 또 생각난다 ㅋㅋ
강군이 좋아라 하는 삼합
신김치도 좋지만
백김치에 먹으니 그맛도 새롭더군요 ㅋㅋ
짜잔
범우주적 동생이 홍어를 못먹어서 제가 다먹엇죠 ㅋㅋ
갈비구이 너무나 퍼펙트 ㅜㅜ 했어요
또 먹고 싶당 또 또 또~
살짝 아쉬웠던 연어구이~~
서울에선 불과 몇년전만 해도 먹기 어려웠던 메생이국
숙취후 이거 한그릇이면 해장으로 최고인데 ㅋㅋ
이렇게 아낌없는 한상
아니죠 남김없는 한상을 먹고
남자둘에건 좀더 필요했던걸까여
간장개장을 시켜버렸어요 ㅜㅜ
우린 그냥 짐승 ㅜㅜ
신사동에 유명하다는 간장게장 먹으로 다녀봤지만
여기가 훨씬 맛있었던듯 해요 ^^
속이 살이랑 알로 가득하죠 ㅋㅋ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사랑하는 게닥지 ㅋㅋ
밥을 넣고
미친듯이 비벼준다
그리고 추룹 ㅋㅋ
아~신의 경지에 오른 생선 살바르기
왠지 생물 도감같아 ㅜㅜ
따땃한 밥한숫가락에
조기 한점 올리고 후룹 ㅋㅋ
마지막으로 된장찌개에 밥을 비벼먹고
후식으로 주신 새빨간 딸기 ^^
요즘 2~3년 하다 없어지는 식당이 많아
맛집이라 찾아다니다 보면 아쉬울때가 많은데
30년의 내공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더라고요
부모님이나 외국인 친구랑 가기 참 좋을거 같아요.
동심이라고 치면 홈페이지도 나오니 저에게 문의는 사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