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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안정환, ‘기라드’ 기성용

보송보송한 눈 웃음, 우유빛 피부, 살짝 마른 듯 쭉 뻗은 몸매의 그라운드의 귀공자!!!!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시원하게 한골을 넣어주며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기라드’ 기성용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연예인 송중기를 닮았다, 얼굴만이 아니라 ‘엄친아’라는 점도^^

 

대박 살인미소를 날리는 그 덕분에 이번 월드컵도 나는 즐겁다(나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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