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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친구분께서 제게..

평소 말수도 적으신 타입이시고

항상 중재자 스타일?..이시고

남자친구와는 3년지기.

우연히 만나게 된적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만나게 되지 서로 신기해하다

점심을 사주신다해서 그냥 배고프기도하고...

함께 점심을 먹고 바이바이 헤어지려 인사를 하다..

그분의 갑작스런 입맞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일단..전 그분께.. 아무감정이 없어요.

그냥 좋으신분?..이정도이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남자친구가 알아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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