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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쪽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좀 황당하기도 하고 제생각에 좀 웃긴거같아서욤 ㅋ

전 평범한 23살 소녀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일촌신청이란 문자가와서 확인해보니(S*문자알리미)

모르는 사람이 일촌 신청을 한거에요

 

그래서 그당시 일하고 있는 중이라서

일단 보류하고 일끝나고 부라부라 집으로 ㄱㄱ씽했지요

 

근데 아무리 싸이를 들어가고 멀해도 얼굴도 없고

제가 아는 사람같지 안아서

 

보류하고 방명록에다가 글을 남겼습니다.

 

"누구세요?"

그러니 다음날

 

"저 그쪽 팬인데요 "

하고 방명록에 글이 남기셨던군요

그래서 제가 하고있는 알바가 행사 이벤트 하는거라서

전 시작한지얼마 안되서 팬이 생긴건가 하고 좋아서

 

좋아하는 티안내고

그분 방명록에 글을 남겼지요

"엥?!"

 

그리고 한 이분뒤 그분이 글을 남기시는거에요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 클릭하고 들어가니..................

 

 

 

세상에나...........................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가수 정슬기씨 아니세요 ?"

이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 "아닌데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깐 아무말씀이 없더라고요 ㅠㅠ

 

그때 남친이랑 같이 보고있었는데 ..

팬이라는 말에 남친한테 나 이정도야 ~~!! 이러면서

자랑했는데 ...

 

에잇 ㅠㅠㅠ

동명이인으로 슈퍼스타K에 나오신 정슬기씨줄 알고

일촌했던거였어 ㅠㅠㅠㅠㅠ

 

흑흑흑 앞으로는 동명이인으로 이런일없었음 좋겠어요

남친앞에서 얼마나 민망했던지 ㅋㅋㅋㅋ

ㅠㅠㅠㅠ

 

괜히 좋다 말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별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돠 ㅋ만족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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