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먹은 늦학기 대학생에 직장녀 입니다.
전 지금 남자친구랑 동거한지 채 몇주 되지도 않았습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6살이 많은 30 입니다.
저희는 결혼 전재로 만나 지금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시어머니될분에게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 오빠랑 사귄지 두달 쫌넘어 6월16일이 저희 100 일 되는 날입니다.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를 모르겠으나....일단 너무 화도 나고 답답해 이렇게 글을 습니다. 물론 조언도 받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 한국에서 사업하시다 저희 아버지때문에 말아먹게되 부도가 나서 생활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12살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언니랑 저랑 엄마 셋이 미국에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영어 한마디 못한 저희 모녀는 정말 식당일이며 청소며 정말 힘들게 정말 열심히 살아 미국온지 8년만에 저희 집을 같게 되었답니다. 정말 이젠은 행복 시작이겠거니 하며 열심히 공부해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교 1학년 되었을때 잠시 학교를 접었습니다. 그리고 일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해 저희엄마의 보탬이 되고자 용돈도 벌며 회사에 취직해 열심히 일을 배웠드랬죠..
그리고 정말 괜찮은 아저씨를 뵙게 되었죠. 그리고 저희 어머니에게 소개를 시켜드려 1년 데이트를 하시고 결혼을 하셨습니다. 근데 정말 사람일 을 모르는일이더군요. 저희 엄마가 고혈압이 심하십니다. 저희 외할머니깨서도 고혈압으로 돌아가셨구요. 한달에 3번이나 쓰러지셔서 이러면 안되겠거니 한국에 나가 의료 검진을 받아 야 될것같아 어머니를 한국에 보네 드렸습니다. 건강이 워낙 안조으셔서 지금도 한국에 계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새아버지깨선 새 여자친구가 생기셨는지 종종 집에도 안들어오시고... 대충 예기하자면 바람이 나셨습니다. 그래서 언니랑 전 집을 나와서 살아야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때 마침 오빠를 만나 데이트를 하고있었구요. 저희도 어린나이가 아니니 아파트 월세얻어 이사가기로 결정했다고 오빠한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그럼 자기도 가치 이사가도 되냐 가치 살아도 되냐 길래 처음엔 결혼전이라 안된다고 했지만.... 어차피 가치 안살아도 오빠는 맨날 놀러올테니 그럴바엔 돈도 절약할수 있겠다 생각해 오빠랑 저랑 언니랑 방2개에 화장실 2 개 얻어 아파트에서 지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집에 있었던 티비고 쇼파고 식탁이며 가구들 다 놓고 오게되었습니다. 왜냐면 그 새아빠의 더러운 손길이 닿았으니 가지고 오고싶지도 않고 그렇게 저희 모녀를 모욕을 당하게 했으니 드럽고 치사해서라도 가지고 오지 말자 해서 다 놓고 왔습니다. 8년동안 열심히 돈모아 산 집도 뺏긴 마당에 가구도 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빠가 도매상 가구점에 서 싸게 새 가구들을 선물해 주었구요.. 그리고 어차피 가치 생활할꺼니 오빠가 가구 를 사주기로 했구요. 그리고 집세도 둘이서 내는것보단 3이 놔눠 내는게 더쌌고요. 어느날이였습니다. 오빠랑 언니랑 저랑 영화를 보고 밤 늦게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 핸드폰이 마침 바때리가 죽어 꺼져있었군요.. 그리고 언니는 집에와 전화기를 충전 시키자 마자 저를 불르더군요. 그래서 가봤더니 언니전화기에 모르는 번호로 음성 매시지가 남겨져있었습니다. 언니가 저한테 들어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들어봤더니 내용은 즉이러했습니다.
"여보세요. 니가 엘리란 기집애니? 나 데니 엄마야.
니가 우리 착한아들 꼬셔 가구랑 꽃선물 받아갔다지?
이게 어디서 우리 착한아들 꼬시고 있어!? 이 그지같은년이.
너 이기집애 어디야! 당장 여길로 와! 여기 XX 식당 앞으로 당장와!
이 그지같은게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뭐 니가 열심히 살아? 니가 뭐 엄마를 간호해? 니네 사기꾼같은 세모녀 어디서 지랄들이야? 개 그지같은년들 좀 보게? 너 당장 일로와! 우리 착한아들 꼬셔 앞길 막고 어디서 굴러들어와 서 지랄들이야. "
대충내용들은 이러했습니다. 참고로 재 영어이름은 엘리고 재 남친이름은 대니입니다.
저는 재 남친 엄마를 한번도 뵙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전화통화한적도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런 매쎄지를 남기시더군요. 그리고 제가사는 미국 버지니아 주 , 애난데일 동내엔 저말고도 엘리란 이름이 2명이나 더있습니다. 물론 한국 애들이고요.
근데 제 남친 어머니깨선 저를 누군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사람들을만나면서 제 예기를 물어보고 재 욕을 하고 다니고 계십답니다. 오빠 한테 여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은 28살이고 그동생도 거들어 이리저리 저를 수소문을 하고 다닌다는거였습니다.
그 소리는 제 친구에게 들었구요. 그리고 전 너무 당황해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재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그러게 우리 엄마 보러가자 그럴때 보러갔으면 이런 일도 안생겼잖아" 라는 거였습니다. 정말 기가막혀 코가막혀서....
맞습니다. 재 남친 만난지 1달 쫌넘어 저에게 예기하더군요. 우리 엄마가 너 보고싶어한다고. 그래서 제가 무슨예기를 했길래 날 보고싶어하냐 고 물었더니...엄마가 내 카드 내역을 보더니 다 술집에서 술값 낼돈이 왜이리 많냐면서 역성을 들길래 하두 잔소리를해 여자친구 생겼다 지 결혼할꺼다 그런줄알아라. 모 이렇게 말했더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를 막냈죠. 넌 그상황에서 내 예기를 하면 어쩌자는거냐고!! 그럼 너네 엄마가 날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했더니 하는말이 그럼 계속 잔소리 하는데 어떻하냐고...하더군요. 그때 당시는 그려려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후로 2번 3번 엄마 보러 가자는 소리를 하더군요.
솔직히 전 너무 부담도 되고 너무 일찍이라는 생각에 쫌 있다가..쫌만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게 잘못된거였던걸까요????
그러더니 이런 일까지 온게 다 제 책임이라는 듯이 말하고 있는 재 남친을 보며 내가 정말 이사람에게 시집을 가야한다는 생각을하니 ......... 한숨만 나오는군요...
물론 제 잘못도 있습니다. 동거 전에 엄마를 뵈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급작 스럽게 예상치도 못하게 오빠랑 동거를 하게되었으니.....물론 만나 뵐 시간도 저에겐 너무 없었습니다. 전 생계를 유지해야 했고 이젠 한국에 계시는 엄마에게 돈도 붙여 들어야 하기에 전 일을 풀타임으로 해야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너무 피곤에 일찍들어와 잠자는게 일쑤였고 오빠랑도 저녁에 잠깐 보는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얼굴한번 본적없는 제 남친 엄마가 저에게 이렇게 막말하고 한국에 몸도 편치 않은 저희 엄마를 모욕하시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전 음성메시지 듣는순간 이아줌마를 내가 만났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말로 저를 얼마나 아신다고 어디가서 이상한 소리 듣고 저에게 이상한 말만남기더군요. 전 이 음성을듣고 이아줌마가 날 향해 말하는건지 아님 음성을 잘못 남기셨는지.... 제가아닌 다른사람들 말 하고 있더군요.
이럴땐 내 남자친구란 놈이 정말 중간에서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나이는 있는데 아직 행동하는건 애 인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도 성깔 있습니다. 착한사람이 아니란 말이랍니다.
하지만.. 일단 제가 사랑하는 사람 엄마고 그리고 제가 전화해 모라고 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저를 욕해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잴 사랑하는 저희엄마. 누구보다 정말 제 우상이신 제 엄마를 모욕하는건 그게 누구더라도 전 못 참겠습니다.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쇼파에 앚아 과자를 먹고 계신 저 남친을 보며 전 어떻해야 하는걸까요.......
정말...........지금도 울고 있는데... 저리 맘 편히 앉아 과자를 먹고 왜 그리 심각하냐 ... 내밷는 저 단순한 머리 를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만약 입장 바꿔 우리 엄마가 지한테 지엄마 욕하면 저리 가만히 있을까요....?
쫌 재가 어떻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전 제 남친 한테 예기도 했습니다.
니네 어머님 뵈러가자고. 이러다간 말도 안되는 오해가 더 욱더 크게 생길거라고.
그랬더니 지가 알아서 한답니다. 지엄마 주변사람들 다 뒤 업으면된다고.
그리고 예상했던 일이랍니다.
솔직히 말할까요??
전 제 남친 어머님 참 무식하다 못뵈운거 자랑하냐.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물론 제 남친도 지금 전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해야할까요,,,,전이젠......
제발 알려주세요.
제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제가 그다지 한국말을 잘 쓰지못합니다. 오타가 나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