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외전문가들, 천안함 사태를 북한체제 붕괴 징후로 인식

해외 전문가들 천안함 사태를 북한체제 불안전 징후로 인식

 

미,중,일 등의 저명 안보 전문가 및 주요언론들은 이번 천안함 사태를 북한체제의 불안정 징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북한체제내 내부불만 고조로 대책 고심

 

미 유라시아 그룹 등은 북한이 화패개혁 실패 등으로 체제유지에 한계에 봉착했고 민심이 극에 달했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워싱턴포스트지, 모럭스탠리 등도 천안함 사건을 남북대치 국면 조성을 통해 주민의 관심을 외부로 전환하여 불만을 무마하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독일 자이퉁지는 외부세계에 대한 주민의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체제 유지를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위기고조 방안을 채택했으나, 결과적으로 북한 정권이 막다른 골목으로 찾아들었가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뉴욕타임즈도 미 정부는 김정일이 정권 장악력 회복 및 권력승계 공고화를 위해 천안함 사건을 전격 지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천안함사태 이후 오히려 북한 내부 통치시스템 붕괴 가능성은 더욱 증가

미 아시아 재단 등 주요 싱크탱크는 이번 사태가 북한이 붕괴하고 있는 국가의 절박성을 드러내는 사례이고 현재 권력이양 과정에서 치열한 권력투쟁이 진행되고 있다며 포스트 김정일 시대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 수뇌부가 천안함 공격이 자멸행위임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이번사태는 북한정권의 내부통제, 판단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미 헤리티지 재단은 천안함 사건은 단발성 사건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행동의 서막이라며 G20회의를 앞두고 추가 도발 소지가 다분하다고 분석하였습니다.


북한은 내부위기 고조에 따라 강경대응을 주장하면서 주민 통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나 천안함 사태로 인해 국제사회 인식 전환, 특히 중국과의 관계에서 상당한 관계손실이 불가피하고 북한의 무모한 공격에 대한 전파, 내부 비판, 절망이 심화되면서 북한 정권의 붕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UN안보리 결의안이 채택되면 위기의식을 느낀 북한이 이를 맹비난하며 핵실험 등 추가 도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중국을 비롯한 이해 당사국의 노력을 통해 북한의 불장난을 막아야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