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끼고양이를 분양해 드리고싶어서 글씁니다~
오늘 남자친구랑 놀다가 저는 제 집에 남자친구는 자기 집에 가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왔어요!
고양이를 살렸데요 자기가;;그래서 뭐라고?이랬더니 남자친구가 하는말
"어떤 사람이 고양이 이동집에 완전 니 손바닥만한 고양이 두마리 넣어두고 위에 매직으로 키워달라고하고 버리고갔어!!"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너무 귀엽다구....
남자친구네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다계시구...키울상황이 못되서
저희집에서는 강아지를 키우는데....일단 저희집에 데려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봤는데 너무너무 작구 이쁜데 덜덜 떨고....뼈 + 가죽만 있더라구요...ㅠㅠ
일단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목욕시키구...물기 닦는데도 뿌러질까봐 못닦아서 그냥 수건으로 돌돌 싸매고 드라이기로 말려줬어요...
그리고 밥을 저희 강아지가 먹는걸 줄수없기에...인터넷에 쳐봤죠
새끼고양이 먹이=삶은계란 노른자 물에 좀 풀어서...라고 되있길래 전 열심히 계란 삶아서 고양이들 앞으로 내밀었더니 죽자사자 달려들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가 많이고팠구나...싶었어요.
아빠한테 전화로 말했더니 아빠가 동물병원가서 물어보셨나봐요 손바닥만한 새끼들인데 뭘먹여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병원에서 사료 물에 불려서 주라고하고 참치같은거 줘도 된다고했나봐요
그래서 참치도 사오고~ 참치 으깨서 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저희 강아지가 3살정도 됐는데....새끼 고양이들을 보면 자꾸 으르렁대면서 달려들어요 ㅠㅠ....
동생이야 이러면서 잘....;지내보게 하려는데 역시 고양이랑 강아지는 안되나봐요 ㅠㅠ
서로 이빨 드러내면서 냥냥 멍멍 해대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랑 엄마도 귀엽다고했는데 저희 강아지문제도있고...강아지랑 키우는 방식이 전혀 틀려서요ㅠㅠ같이 못키우겠더라구요
얘네들이에요~오늘 저녁에 급하게 찍은거라서...ㅠㅠ정말쪼끄맣죠!
완전 애기고양이들이에요
입양지역 : 전 경기도 성남 삽니다.가까울수록 좋아요! 제가 데려다 드릴꺼구요~
고양이 종류 : 코숏
고양이 성별 : 모름
고양이 나이 : 나이는....모르겠는데....얼마안된것같아요ㅠㅠ
건강사항 :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잘먹이면 살도 팍팍찔거같아요
아까 오후에 데려와서 병원엔 못데려가봤는데요.
아파보인다거나 이런건 절대 없구 집에서 꺼내주면 빨빨 잘돌아다니고
먹을꺼 달라고해요 자꿐ㅋㅋㅋㅋㅋ
입양시조건
1. 미성년자, 군입대 앞두신분, 대학생에게는 분양하지 않음(절대안합니다.)
2. 결혼 전 혼자 자취하는분, 신혼부부, 어린자녀가 있으신분은 대화후결정
3. 과거에 동물을 양도한 이력이나 유기하셨던 경험이 있는 분에게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고양이의 수명은 10~15년입니다.
고양이도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한답니다. 충동적으로 분양받으신 후에 사료값이나 병원비때문에 이 아이들의 앞으로를 고민하실 분이라면 애초에 분양을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으로 맞아주실 분, 고양이에 대해 지식이 많으신분이 이 아이들을 분양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위에 굵은 표시 해놓은 글은 고양이 키우는 제 친구에게 물어봐서 적은거구요~
그친구한테도 말해봤지만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가 예민해서 다른고양이랑 싸울수도 있나봐요 ㅠㅠ 그리고 쟤네는 애기라서...위험할 것 같아서....글올립니다.
정말 동물 사랑하시는 분만 연락주시구요! 아기 고양이라서 옆에서 잘 돌봐주셔야 할것같아요. 잘돌봐주실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e-mail: wjdthdla9017@nate.com 입니다.
메일로 연락주세요!
꼭 꼭 잘 돌봐주실분만!!!!!!!!!!!!!!!!!!!!!!!!!!!!연락주세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