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저런 굴욕이 나에게 생기면 어쩔까? 생각하며
눈팅만하는 22살남자입니다..
이 사건은 1주일 전의 일인데 너무 안잊혀져서 써봅니다 ㅠ
떄는 직장일끝내고 퇴근하는길.. 친구들과 술마시고 이제 집으로 가려구 지하철타구
자고있었죠.. 근데 깜빡 잠에 빠져버린겁니다..![]()
저는 청량리역에서 내려서 가야하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먼가 이상해서 눈비비며 봤더니 성북![]()
아 내려서 갈아타야겠다. 이생각을 하구 내렸죠
내려서 가자마자 마침 구로행이왔죠! (그떄시간 저녁 11시 30분)
헐레벌떡 뛰어가지고 이제 아 어서가서 씻구자야지 내일 쉬는날이니 하며 가벼운맘으로
가고있는데....
지하철에 앉을수있는곳이 7칸인가...
전 언제나 구석진곳을 좋아해서 구석에 마침 자리있어서 앉아서 이번엔 안자야지!!
하고 안자고있었는데
맞은편에 술에 절으신분이 앉았져.. 그렇습니다.. 이야기의 가해자 여자였죠
그 여자가 술을 너무마셔서 하는행동이 너무 웃겨서 몇번씩 힐끔 힐끔 봤습니다.
근데 그순간 저랑 눈이 마주친거에요
바로 전 헉!! 이생각으로 눈을 내렸죠
근데 ........... 갑자기 일어나서 소리치는겁니다.
삿대질하면서!!!!
꽐라 女 : 저자식이 날 가지고놀았어!!! 나를 가지고 놀았다고!!!!!!!!!!!!!!
저 : ?
??
꽐라 女 : 이자식이 날 술먹이고 나한테 이상한짓 했어요 여러분!!
나 : ?
?? 저 아니에요 안그랬어요
꽐라 女 : (울면서) 나쁜새끼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나 : 아 저 오해마세요 지금 이사람 처음봐요 -_- 뭔데 남한테 초면에 그딴소리에요
근데 전 바로 내릴려고 일어섯죠 너무나 어처구니없어서 근데 그떄 옆에있던아저씨가
행인 : 당신 술냄새 나는거보니 맞는거같은데 뻔뻔하기도 하네
나 : 저도 친구랑 술먹고 이제 집가는데 무슨소리에요 -_-
행인 : 쯔쯔쯧 요즘것들은 하여간
나 : 아 어이없네 진짜 처음본다니깐요 ㅡㅡ
이러고 부리나케 내렸죠..
그렇습니다.. 그여자의 삿대질과 샤우팅에 전 그자리에서
bird끼 가 된거죠
아 근데 너무나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흥분이 안가고 그래도 집은가야해서 다시
가려했는데.. 이런 우라질레이션.. 그게 진짜 막차였던겁니다..
더러운 맘으로 택시타고 가는데 정말.. 내돈더쓰고 기분 더럽고 이런건
살면서 처음인거같네요...
그리고 꽐라녀 제발.. 술 곱게좀 마셔주세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_-
에이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