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살수가 없어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저희는 윗층에 살고 할머니 혼자 사시는 분이
아랫층에 사는데 소음으로 인해 계속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랬습니다.저희가 작년에 결혼을 하여 신혼집에 이사를 왔고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씻고 자려고 하는데 저희 신랑이 밖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른 씻고 나가보았더니 아랫층할머니라고 우리때매 도대체 살수가 없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니네가 내를 잡으려고 하냐는둥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셨습니다.
아니 첫날이고 온지 이십분밖에 안되는데 우리때매 살수없다고 고함을 지르시길래
흥분한 신랑이 같이 언성을 조금 높였습니다.그래서 제가 신랑을 진정시키고
할머님한테 저희 여기 오늘 첫날이고 온지 이십분밖에 안되었다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도 그건 자기는 모르겠다는겁니다..일단 그렇게 답도 없이 대충마무리를
하고 혹시나 이웃간에 더군다나 어른이라
나름 저희는 조심히 지냈죠 ...
아기 키워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꺼에요 시끄릅게 하고 싶어도 아기가 놀래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지낼수밖에 없단걸~아기가 자면 좀 쉬어볼꺼라고
한숨이라도 더 잘려고 더 조심한단걸..
그러던중..딱 일년만이네요..느닷없이 밖에서 소리를 지르는 소리에 누가 싸우나
싶어서 현관문을 열었더니 밑에서 할머니가 저희집을 보며 살수가 없다고 소리를
지르시는거에요 차라리,,시끄럽게 라도 했다면 죄송하다고 하고 조심할 노릇이지만
아마것도 하지 않았는데 또 그러시니 어이가 없드라고요 그리고 만약 그런 소리가
들렸다면 차근히 인터폰을 누르고 시끄러워서 올라왔는데 우리집이냐고 하면 우리도
젊은 사람들이고 예의라는것도 알기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라도 하죠 그렇게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셨어요
그때 경찰관이 오셔서 양쪽에서 이야기를 들으시고 혹시나 이런일 있음 싸울수도
있으니 차라리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하시고 나름 그래도 이야기는 제대로 들어주셨어요..
그리고 몇일있다 밤에 불을 끄고 아기를 간신히 재우고 자려하니 인터폰이 울리길래
보니 경찰관이 두분이 서계시네요 놀라서 문을 여니 할머니가 또 신고를 하셨대요...
그날 저희 신랑 쉬는 날이라 시누이집에 갔다가 저녁8시에 와서 씻고 티비좀 보다
잘려고 한거거든요,,,또 같은 소릴 하시죠 시끄러워 살수가 없다고,.
이번 경찰관은 오셔서 양쪽의 이야기를 들으시곤 그럼 실험을 해보자고 저보고
할머니랑 밑에 내려가고 물건을 떨어트릴테니 소음의 강도를 확인해 보시라네요
잠시후 쿵쿵 심한 소음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할머님이 하시는 소리가 이것보다
더 심한 소리가 들린다네,, 경찰관이 내려와서 하시는 말이 도마를 허리높이에서
세번을 세게 떨어트렸대요...근데 할머닌 그 소리보다 더 심한 소리가 항상들린다고,,,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6개월된 아기가 있고 살림하는 집에서 도마를 일부로
세게떨어트린것보다 항상 더 심한 소리가 난다는게...
이 소릴 할머니께 했드니,..자기는 그것까지 알필요가 없다고,,,,
말이 통해야 말을 하죠..그리고 나서도 경비실에 3번이나 호출하시고....살수가 없었어요
신랑이 저보고 뒤꿈치안닿게 살살 걸으라네요 보통걸음인데도 예민하시니깐..
냉장고문을 닫을때도 현관문을 닫을때도 항상 살짝 놓는게 습관이고 식당서 저도 모르게
의자를 살짝 들어서빼니 친구들이 웃더군요..물론 집엔 의자밑에 소음방지 하는거 붙였구요
그런데 오늘은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요
자기는 그런말안했는데 할머니가 관리실을 가서 우리집이 신들린 사람들이 산다고
어이가 없죠? 이건 또 무슨소린지..자기 그런말을 안했는데 할머니가 관리실가서 부동산 여자가 그랬다는거에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시끄럽게 해야 조심할것이고 웬만해야 그러려니 하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다니시고..그러다 신랑이 와서 관리실에 할머님에 이야기를 하다가 관리실도
어떻게 할순 없잖아요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죠 이래서 살수가 없으니...
근데 중요한건...경찰관이란 사람이 피식피식웃으며 제가 이야기 하는데 머라합니까
"?"(갸우뚱)이러는거에요
경찰관이란 사람이 피식피식웃으며 제가 이야기 하는데 머라합니까?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하려하니 또 머라합니까??그래서 화가나서 제이야기 안들리세요??이러니 피식 웃으며 말해보라네 할머닌 볼일이 있으시니 보내고
아니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저희가 하다하다 안되니깐 이렇게 살수가 없어서 무언가 합의시점을 찾고자 연락을 했죠 하지만 할머닌 보내시고 포스트일에 글을 쓰시네요 누가 언제..어디서 ...신랑이 할머니를 보내면 어쩌느냐 하니 절차가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알지만 비웃으며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이름이 어떻게 되냐하니
이름표를 보여주며 보이세요 보세요 보세요 이러질 않나 어디소속이냐 물으니 그것까진 말할 의무가 없다네요 시민이 물으면 말해줄수가 있지않나요?의무는 없겠지만 묻는말에 소속은 당연히 밝히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살다보면 주민간의 다툼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시겠지만 그리고 해결해 줄수도
없단것 정도야 알죠 하지만 조사를 하고 있다며 자기는 이걸쓰다가 해결을 할수없기에
쓰고 갈꺼라네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희 신랑이 일하다가 미쳤다고 와서..그 경찰관의 태도를 이해할수없습니다.
적어도 신고를 받았고 상황을 살피고자 한다면 예아니오로 대답하세요라든지 소속의 밝힐
의무가 없다는지 그런 태도는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신랑이 화가 났고 저역시 그 태도를 보고있자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포스트일을
주드라고요 할머니가 비방한 내용과 장소 등을 써서 고소장을 제출하세요 라고
"저희가 고소를 하려고 경찰에 신고 한겁니까?? 좋게 해결할려구 한건데,
이런 경찰의 태도 너무 못마땅합니다!!;;;"
하도 신랑이 소속을 쓰라하니 마지 못해 썩소를 지으며
"부산 어느 지구대 경위 한XX"이라고 써주더군요..이름은 밝히지 않아도
본인은 알겠죠?;;
할머니보다 일을 해결하고자 경찰에 신고을 하였것만 경찰관의 어이없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일에도 절차가 있다고 너무 비아냥 거리며 녹음이제 할꺼라고 말씀하셨죠?
이보세요 적어도 시민의 신고를 듣고 왔으면 적어도 들으려는 태도부터 가지셨어야죠
녹음??자기가 이로운 말만 하는것부터 녹음하시겠죠 실컷 비아냥 거리며 말하고 있는데
머랍니까??이러질 않나 당장 같은 사람이 있으니
경찰관들이 욕을 얻어먹는거겠죠? 그전에 경찰관들이 왔을땐 적어도 이런것때매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고 그 전 경찰관들은 적극적이었다고.. 우리가 신고를
할꺼라하니 너희 뒤늦게 찔리는지 조사한답시고 관리실에 갔지? 우리 앞에 있을땐
알지도못하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드만 문제를 해결하는것보다
너희의 태도에 어이없고 합니다.;;
비아냥 거리는 그 태도와 말투 잊을수가 없습니다.
당장 사과하십시요. 적어도 다른 경찰관들까지 욕먹게 하지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