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평소에 선거 유세가 조금 시끄럽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다지 신경은 안쓰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를 치루면서 저도 한 스트레스를 받았죠.
모두 휴대폰은 가지고 계시죠? 저는 22살인가..23살부터 같은 번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010으로 변경은 했지만 통신사를 이탈한 것은 아니였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부터 이상하게 계속 문자와 전화가 오기 시작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20일이상 계속 왔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죠..
처음에는 그냥 '선거 유세하는데 이제는 문자도 보내는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짜증이 나더군요
그것도 제가 살고있는 곳의 선거 홍보가 아니였습니다
내 번호를 어떻게 알고 보냈는지,
그 지역 사람으로 등록이 되어있는건지,
무작위로 보내는 문자에 내가 자꾸 걸리는건지,
하나씩 의문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낮에는 회사에 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까지 계속 와서 더욱 저를 자극 시켰습니다
회사에서는 전화가 오면 제가 먼저 받습니다
회사 전화와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선거 홍보 전화는 사람을 지치고 짜증나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메세지와 전화를 받으셨나요?
이번 기간을 지나면서 저는 좀 답답하기도 했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의심스러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휴대폰에 메세지가 왔던 내용을 디카로 찍어 올립니다
휴대폰에 메세지 저장이 되어있는 날은 5월 25일~ 6월 3일(10일)것 까지밖에 안되지만
이 22건의 문자 메세지는 선거 기간동안 저를 짜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은 홍보로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