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19 뇨자 입니다ㅋ
짜르고 본론으로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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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서 키가 크고 그 어느 만화에서 나왔던 미친토끼를 약간 닮은(?!)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석은 피씨방 중독자 였습니다!!! (제 기준하에서요~~!)
밤마다 피씨방에서 밤을 새고 강의실에서 잠을 자는 그런넘입니다~!!
한 2~3주전쯤~! 저와 방을 같이 쓰는 룸메언니는 잠이 드셧고...
저는 잠이 안왔드레죠...
근데 갑자기 옆입구 윗층 창문에서 "야! 유녕!" 이라고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ㄷr...
피씨방을 가자구 하더라구요!
전 잠이안왔고 심심했기에.. 그 말에 혹해서 나가서 밤을 샛습니다~!
(이때는.. 이 일이 원인제공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ㅋㅋ)
그날 강의는 그런대로 잘 들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날 낮잠을 너무 푹자서
밤에 또 잠이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날 밤엔 기숙사방에서 겜도 좀하다가,, 영화도보고,, 톡눈팅도하고 그랬드랩죠..
그러다가~ 창문을보니~ 밖이 참 훤해졋드라구요.. 시계를 보니... 6시30분 좀넘었을꺼에요!
그때 씻구 여느때와 같이 아침밥을 먹고 학교를 갔습니다...
이날 강의는 내연기관(뭐그런것과~), 선박공학개론이라는 과목이 들었었어요..ㅋㅋ
앞에 세시간을... 다 필기하면서 졸았습니돠...ㅋㅋㅋㅋ
근데... 한시간을 띠고 그담 두시간 짜리 강의가 있었는데....ㅋㅋㅋㅋ
그 교수님시간엔 절대 잠을 못자거든요..ㅋㅋㅋ...
한시간은 그럭저럭 뻐기다가... '
중간에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갔다가 강의실에 들어가서 나머지 한시간은잤습니다..
(일단 제 생각엔 분명히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눈을 뜨고 시간을 봤는데.... 스쿨버스 시간이 다 된 겁니다~!!
그래서 열라게 뛰어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저 뒷편엔 우리과애들이 있는게 아니겠어요!?+ㅁ+
근데... 울과 애들이 절 보고 다들 한마디씩하더라구요...
"야 너 어디 갔었냐?"
정말 다 똑같이 이말을했습니다....한..6~8명되는 인원이...ㄲㄲ..
그래서 전 이랬습니다.
"나?? 교실에서 계속 잣지~~-,.- 근데 왜 나 빼고 니들 끼리 갔냐!!"
...이 말을 하자마자...
애들표정이다.... -,.-^ <-이랬어요....진짜로..ㄷㄷ
친구1曰 : 미친년아 대낮에 몽유병 걸렸냐 내가 진짜 여자 한테 욕하기는 처음이다
친구2曰 : 너 어디 갔다왔냐
친구3曰 : 교수님이 너 출첵하려던거 가방이랑 두고 가서 안했어
(등등 여러말을 들었으나..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생략)
저는 위에 말을 다 씹은체로..... 나 교실에서 잤다니까?ㅋㅋㅋㅋㅋ
이러면서 한참 말싸움 아닌 말싸움을 했더라죠...ㅋㅋ
사건의 전말은 이랬던거였어요..
이틀밤을 샌 나머지...
너무 피곤한 상태로 강의를 듣고있는 자다가...
화장실 가야지~ 하고 갔다가 잠깐 앉아있어야지 했는데....
그대로 잠이들었던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전 기억을 못했구요...ㅋㅋ
그리고 교실에 왔을 땐 아무도 없었는데...
잠결이라 애들이 다 있었다고 생각한거고..
그후에 잠이 깨서.
스쿨버스로 무쟈게 뛴다음
애덜한테... 왜 나만 두고 갔어!!! 이랬던겁니다...!!!!!
한마디로....대낮에 너무 피곤해서 필름이 끊긴겁니다..ㅜㅜ
한동안 그 피방친구가 계속 그얘기를 꺼냅니다....ㅋㅋㅋㅋㅋㅋ
덩달아...체육대회 계주때 제가 첫타자로 넘어져서..그날하룻동안 넘어진사람 많았다고
얘기도 계속합니다...
잊을만 하면 계속 꺼네니... 잊혀지지 않을 수 밖에..ㅜ
여튼.. 주절주절 떠든 내용 이었어요~~
다들 굿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