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지게되어 글남겨봅니다..
예전에 제가 쓴글도 밑에 붙여넣었습니다..
헤어지길 잘한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어제 일입니다. 남친과 영화보고 밥먹고 등등 아주좋은하루였죠..
근데 친언니 전화가 왔죠. 친언니 근처에 있었기에 언니가 데러러 오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남친과 언니 다알고 있기때문에 가겠다고 말을하고,가는도중
남친의 동생이 와플을 먹고싶다고 사오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근데 그근처엔 파는곳이 없었죠.
사려면 번화가까지 나가야해서 남친에게 갈거냐고 물으니 여기안파니까 간다고해서 가는길에
언니를 태우고 와플을 사러갔습니다. 그떄까지 좋았죠..언니가 차에타서 어디가냐고 물어서
"오빠동생이 와플먹고싶다고해서 시내로 와플사러갔다가 가려구"하니, 언니가 자기도 배고프다고
나도 먹고싶다 00야 이러면서 웃었어요.그리고 본인도 알았다고 사준다고 했구요.
시내에 도착해서 오빠는 와플을사러갔고 우린 시내구경하다갈까
아님 00한테 태워달라해서 집에갈까 그러고 있는데,남친이 와플하나랑땅콩빵이 섞인 한봉지만?들고
타면서 "아 미안하다 와플이 하나밖에 없다.재료가 떨어졌다고 하네"이러면서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일단 거기서 조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분명 봉지엔 와플하나랑 땅콩빵두 있었구.. 거기엔 붕어빵 이랑
다른것도 파는 곳이였거든요..근데 자기 동생꺼만 사오구 우리언니건 안사오다니..
일단 그건 그렇다 치고 언니랑 어떻게할지 정하지를 못해서 계속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는데..
차를 돌리면서 "빨리말해. 어떻게할건지,시내들릴거야?"라고 말하면서
계속 빨리얘기하라고 재촉하는거에요.. 나도 당황스러워서 언니한테 언니 어떻게할꺼야?하니까
언닌..내가 정해야돼??그냥 집으로 가자.. 그래서 집으로 가는데,, 기분이 점점 나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남친한테 "오빠 ..급한일 있어?집에 빨리가야돼?"하고 물었더니..
"와플이 식자나..따뜻할때 먹어야 맛있지"라고 말합니다.. 이상황이..참..
단순 먹을거 때메 그러는게 아닙니다..다른거라도 단돈천원어치라도 사갖고 왔던지..
아니면 언니한테 다음에 사드리겠다고, 그렇게 말을하던지.. 그리고 우리가 결정을 못했더라도
앞차한테 까지 이차왜이렇게 안가 운전도 못하면 들어가라는둥. 또 아줌마가 운전한다는둥..
그런얘길 언니랑 같이 있는자리에서 해야하겠냔 말이죠..
집에와서 또 언니와 싸웠습니다.. 내가 니남자친구 눈치봐가면서 그래야겠냐고..
솔직하게 이런적이 몇번있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언니랑 같이 만날일이있으면 안만나도록 유도하고 그랬었어요..
근데 이런일이 생기니.. 참 답답합니다.. 결국 엄마귀에도 들어갔고 ..
엄마는 걔가 그랬다며.. 걔는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얘기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고민고민 끝에 이래저레 지금까지 했던 모든일들과 내가 앞으로 결혼해서 살수도 있는남자일텐데,,
라는걸 생각하면서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오빠는 너무 우리가족을 생각안한다.. 오빠는 자긴 어이없다.. 왜
나만 나쁜놈만드냐. 이렇게 서로주고받다가 결국 울면서 제가 전화했습니다..그만만나자고..
헤어지긴했지만 회사나가면 계속 봐야하고..일도 같이해야하고... 글쎄 .. 지금 이렇게 멍 하게..있는데.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남아있지만..결정해놓고 나니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잘한건지..
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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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6살 직딩여입니다. 남자친구 얘기좀 들어주세요 ㅜ
남자친구는 27살 사내커플이구요..12월 이면 사귄지 200일정도 됩니다.
만나는 중간중간 친언니(31)와 언니남자친구(36)랑도 몇번 밥을 먹곤했죠
사건은 어제져녁, 남자친구는 저보다 더늦게끝나는 업무라 전 먼저 퇴근을했죠.
퇴근하는 중에 남친이 먼저 언니랑 만날꺼면 셋이 밥잉나 먹자고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언니를 만나서 언니남친도 불러서 넷이 밥을먹자고했습니다.
언니랑 상의해서 돈까스를 먹기로하고 이동하는데 우리가 가기로한 돈까스 집이
좀 시끄러운곳이였어요.원래부터ㅜ 그래서 가면서 언니가 좀시끄러운데 싸니까
가자고해서 갔는데,시키고 기다리는중에 남자친구가 계속 돈까스집을 트집잡는겁니다.
여긴 시끄러워서 안되겠다는,사람들 많이앉게 하려고 의자를 다닥다닥 붙혀놓았다는,
또 남친이 키가큽니다. 전화가 와서 일어나려는데 위에 장식용으로 붙어있던 꽃볼?에 머리가 부딪혔어요..
그게 좀 낮게달려있긴했는데, 그것도 구시렁구시렁 거리고..
전화받고 오더니, 그 꽃볼을 보면서 깨끗하지 못하다느니, 여기에서 돈까스 이가격에 먹느니
자기 친구가 하는 돈까스 집에 가는게 낫다고 하는거에요..
언니랑 상의해서 오자고 한건데..그런식으로 말을하니까 제가 중간에서 굉장히 난처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눈치를 줬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그만해 좀. 그만얘기하고 밥먹자.라고 하면서
약간 버럭! 했어요..그한마디에 팩~ 하더니 난 무슨말도 못하나 신발 이러는거에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다행이 크게 말안해서언니랑 언니남자친구는 듣질 못했지만 얼마나 챙피하던지 ㅜ
그러고 나서 말도 안하고 앉아서 돈까스만 먹고,.울언니도 민망해서 좀 풀어볼려고 제남친한테
00야 맛있어?하고 물었는데 아니요.맛없습니다.기름도 많고 별로네요.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그순간 울언니도 얼굴 서서히 빨개지고 밥먹다가 체하겠더라구요..그래서
일단 무마시키려고 밥은 웃으면서 먹고나왔습니다.
언니랑 언니남친은 먼저가구요.남친이 절 데려다 주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도가 바껴서
말을 시키더라구요. 전한마디도 안했어요..기분이 너무 상해서..
그상태로집에왔고, 집에오니 언니가 너 다시는 그애 만나지말라고. 면상에 대고 뭐라할까했는데
너봐서 참는다고.정리하라고 그러더라구요..너네보다 나이많은 우리들도 군소리 없이 먹고있는데..
나이도 어린게 뭐하는짓이냐고...ㅜ 사실 그말에 동의해요..정말 어제는 남자친구 자체가 재수가 없었어요..
앉아있는것도 그렇고, 자기가 뭐 되는마냥 하는 말투하며....
한참있다 문자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와서 난 오빠랑 더이상 말하기 싫다고 하니 답문이 왜그러는지
얘기를 해보라고 왔답니다. 그후 부재중이 10번은 왔는데 전화받지 않고 자버렸어요..
아침출근했는데 남친 이유없이 결근했네요..
누가 밥먹자고 사정했나요? 자기가 먹자고 해서 언니랑 언니남자친구한테 챙피만 당하고
정말 전 우리가족한테 잘하는 사람이랑 만나고 싶은데..참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님들 댓글부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