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안주는 두두둥~~
Home+ 마트에서 사온 오삼불고기!! (하지만 넌 오늘 주인공이 아니야 미안)
암튼 남친과 저는 종종 남자친구집에서
이렇게 술안주로 즉석 요리를 해서 술을 먹었드랬죠 (나 요리 못함 ;;그래서사먹는거임)
오늘도 여지없이 오삼불고기를 하려고 후라이팬 뚜껑을 열었드랬죠
전날에 해먹은 소세지... 분홍 소세지 ...
그 맛있는 분홍소세지가 세상에 우리 이쁜 아가들이
야금야금 후라이팬에 들러붙어있드랬죠 ㅋㅋ
에이 씻기 귀찮아서^^;;;; 열심히 숟가락으로 긁었드랬죠 (원래 후라이팬은 안씼는거랬음)
다 모조리 싹싹 긁으니 한 반숟갈 쫌 나오드랬죠
이걸 어디다 버리나 막 찾고 있더랬죠 (씽크대 좀 멀었음...;;;미안해요집이너무넓어서)
그 순간 갑자기.. 저~~~~~~~~~ 쪽에서 남자친구가 빛의 속도로 달려오드랬죠
다다다다다다 ============33333333333
눈은 초롱초롱 입은 귀에 건채 로 아주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 그거 그거 나 줘 나 줘 버리지 마 버리지마 내가 머그끄야 내가 머그끄야
" (혀 짧지 않아요 절대ㅋ)
하고선 자기 입으로 쏘옥~~ 넣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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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맛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진짜요런표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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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선 다시 방으로 들어가드랬죠..
뭥미 ? ';;;;;;;;;;;;
너무 귀엽죠 ? 웃기죠 ?
횽아들 나만 웃긴거여여 ?? 아니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상을 해봐요 좀 더러울수도 있잖아요 멉니깡
먹는 사람도 있다구요 ? ? 흠.. 그렇군요.. 암튼 패쓰~
ㅋㅋㅋㅋ
엄청 귀여워용 똥똥해서 조만간 사진 올려드리죠 머 까짓것 ㅋ ㅔㅋ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