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악플러 네티즌을 고소했다.
4월 22일 마포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타블로.
이 네티즌은 미국 명문대인 스탠퍼드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이라는 주장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며타블로뿐 아니라 타블로의 가족까지도 언급하며 매도하는 글을 2009년 1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올렸다고 한다.
그 내용을 보면...
타블로의 이름이 스탠퍼드대 졸업자 명단에 없다,가족들은 전부 매장당하고 소속사도 망할것이다.

타블로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4월 29일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오랜시간동안 참았지만 타블로와 그의 가족을 비방하는 수준이 도가 지나쳐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전하고 있다.
악플러네티즌을 고소하고 좀 잠잠해지는가 싶었던 타블로의 학력위조설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타블로는 6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흥미를 위해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와 저의 학교 일반인터넷 사용자들 다양한 방송관계자들과 기자들이 모두 저의 학력을 수차례인증했습니다.
몇년 전에도 똑같이 당한 일 그때도 지금도 제 이력이 검증됐는데도 모든 사실을 부정하면서 끝없이 저와 저의 부모님까지 욕하고 날이 갈수록 더 거창한 거짓들을 꾸며내며 이젠 메일과 편지를 보내서 제 가족의 생활까지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애초부터 그들의 목적은 진실이 아닌 증오였다는 것이 이제 느껴집니다.
아파도 참아야죠.
그래도 해명은 가해자의 몫인 줄 알았어요.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주를 퍼부으면서 해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도대체 무슨 해명이 필요합니까?
저 아빠된지 얼마 안됐어요.
열심히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더이상 소중한 시간 뺏기기 싫어요.
그저 이런 일이 가능한 현실이 슬프고 억울합니다.
글에서 타블로의 그간의 억울한 심정과 분노와 좌절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원래 자신이 욕먹을때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까지 싸잡아 욕을 먹을때가 더 견디기기 힘든법인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있지도 않은일에 대해 가족까지 들먹여가며 글을 올린 네티즌에 의해 타블로와 그의 가족들이 그간 받았을 극심한 정신적 고통이 어떠했을지 연예인이로 사는게...
연예인의 가족으로 사는게 참으로 살얼음판일듯하다.
타블로의 이같은 악플러네티즌을 고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가 너무도 아파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글들을 읽으면서.
말도 안되는 일로 2009년 9월 날개가 꺽인 박재범이 떠로른다.
이때도 악플러들이 기승을 부렸으니...
어린 나이에 엄청난 일을 겪은 박재범...
좌절하지 않고 그의 팬덤과 함께 다시 일어섰다.
박재범과 박재범팬덤이 일구어낸 기적과도 같은 일들...
화려한 날개를 달고 6월초 영화촬영차 한국에 박재범이 들어오려하자...
악플러들이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런 그의 도약을 응원은 못해줄망정 2009년에 있었던 마페사건을 들먹이며 그를 공격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작태를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그의 마페사건이 왜 잘못된 일이였는지...
그 일이 분명한 오역이였으며...

박재범이 말한 Korean이 한국인이 아닌 부당계약을 종용하는 JYP라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최소한 알아보고...
그래도 그에게 잘못이 있다고 얘기하고 싶으면 얘기하라고 말하고 싶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보여지는 단적이 부분만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말은 사실에 대해 비판하거나 의견을 내놓는것이 아닌 비난하기 위해 비난을 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들은 너무도 잔인하게 원초적으로 그 사람이 아플말들을 반복적으로 쏟아낸다.
흡사 악마와도 같은 모습이다.
자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자신의 이름이 오르지 않는다고...
아무생각없이 키보드를 두드려 잔인하게 쏟아내는 댓글들...
손가락으로 간단히 사람의 숨통도 조일수 있는게 잔인한 네티즌들의 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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