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진짜 이것이야 말로 판에 등극 할 수 있을것 같아서 글을올려봅니다.
이것은 한때
제친구는 지금 경기도 파주에 삽니다.
근데어려서부터 서울은평구 증산동에 살았고,
저와 친구들도 동네에 있기에 매주 주말마다 773번 버스를 타고 놀러왔습니다.
동네를 놀러와서 PC방을 가서 게임을 하고 놀다가 A친구가 집을 가려는데
B친구가 A친구에게 자기의 집에서 자고가라고 하엿습니다.
A라는친구는 자더라도 집을들러서 다시온다고 하길래 B라는 친구는 같이 773번
버스를 타고 갔이 A의 집인 파주로 향했습니다.
원래 수색에서 버스를타면 경기도쪽으로 넘어가는곳에 차가 그렇게 많지 않기때문에
버스는 항상 빠른속도로 달렷습니다.
A친구와 B친구는 버스 중간쯤에 앉아서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집으로 향하고있엇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어디선가 큰소리로 누군가가 박수를 치는소리가 나고있었습니다.
친구들은 중간쯤타고있엇는데, 앞쪽에서 자꾸 큰소리로 누가 박수를 치는거였습니다.
친구들은 처음에 그러려니 하고있었지만 자꾸만 박수소리가 들리기에
B라는 친구가 확인을 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앞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누가자꾸 박수를치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갔을 때 !
그때엿습니다.
그것은 박수소리가 아닌... 버스기사님이 졸음을 깨려고 자신의 뺨을 인정사정없이
치고있엇던것이엿습니다.
B라는 친구는 겁을먹고 순간 '사고가나는거아냐?' 라는 생각에 A라는 친구에게
가서 버스기사가 졸면서 운전을 하고있다는것을 말했습니다.
떠들고있어서 몰랐지만 창문밖을보니 자꾸 차가 버스노선이아닌 역주행을 하려고
하는것이엿습니다.
친구들은 겁에질려서 내려서 다음버스를 타고갈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겁에질린채 한참을달려.. 집에 도착하기 2정거장 전에 B친구가 초콜릿을 먹고
버스 쓰레기통에 초콜릿비닐을 던졌는데 제대로 던지질않아서 쓰레기통 옆에
떨어진것입니다.
B친구는 귀찮아서 줍지않고 그대로 놓고 집앞에 도착하여 내렸습니다.
A친구와 B친구는 너무나도 무서웠다며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 그악몽이 끝이라 생각했겟죠?..
그래서 A친구의 집에 들러서 B친구와 같이 저녘을 먹은후 TV를 보고 컴퓨터를 하면서
시간을 좀때우다가 막차를 타고 다시 B친구의 집으로 가려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들은 아주편하게 집에서 쉬다가 막차탈시간이 되어서 다시
집을나섯습니다.
버스정류소에서 10분가량 기다리니 버스가 왔습니다.
A친구와 B친구는 버스를 타고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맨뒷 자석으로 가서 앉앗습니다.
또 버스안에서 이야기 한바탕이 벌어졋습니다.
버스를 타고 10분가량 동네를 향하고있엇을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공포의 박수소리..
친구들은 너무놀라서 설마설마하는마음을 갖고있었던 그때...
발견된것은 바로 .. 쓰레기통 옆에 떨어져있는 초콜릿 비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차라 내릴수도 없는상황..
그 뒷이야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겟습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재밋게봐주셧으면합니다 .
재미있으셧으면 댓글다는거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