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현제 고등학교를 다니느 한학생입니다
음 때는 바야흐로......(최근일인데 이상한가 ㅋㅋ?)5월25일
고등 학교의 마지막 수련회겸 마지막 일탈!!바로 수학여행이었습니다
기간은 5/24~5/27이였구여 ㅎㅎ
오랜만에 3박4일이라는 기간으로 매우들떠있었죠!!!바로 가는곳이 제주도라 ㅋㅋㅋ....
첫째 날은 제주도 가고 짐꾸리고 하느라 별로 한거없이 제주도에 도착해서 수목원을 들린뒤..바로 숙소가서 밥먹고 !!ㅎㅎㅎㅎ축구 일본전 경기를 함께봤죠 ㅎㅎㅎㅋㅋ정말 골넣었을대 숙소에잇는사람들 다뛰어나와서 ㅋㅋㅋ....다들 아시죠 그런거 ㅋㅋ?!
머 첫째날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둘째날...
둘재날 코스는 한라산-테지움 곰도리박물관-성산일출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뉴스를 보니...위사진처럼 제주도의 하루날씨는 구름조금에 16~22도 였습니다........ㅋㅋㅋ.....일명 구라청에 거짓말이 시작됬씁니다.......우리학교 거의 모든 학생이 날씨가 좋아서 반팔티에 반바지.. 어떤애들은 나시까지 입고 나갔어여 ㅋㅋㅋㅋㅋ... 저는 산이라 혹시나해서 ㅋㅋ..얇은 방수 바람막이를 준비했져 ㅋㅋ...
아침 7시 좀넘어서 출발해서 그런지...졸리더라구여 ㅋㅋ...한라산 까지 가는동안 잠시 눈을 부쳤죠.............ㅋㅋㅋㅋ
한 30~40분후에 저 멀리서 들리는 선생님의 목소리 애들아 내려라;;;;근데 차 모든 유리가 뿌여 더라고여.......무슨 굴속에 주차한줄 알았어여 ㅋㅋㅋ.....
............... 시야 거리가 한 10걸을 되나..........ㅋㅋㅋ 하지만 이건 큰 문제가 되지않았어여 ㅋㅋ...
문제는 바로 기온.............체감 한 4~5도????정말 ㅋㅋㅋ... 진짜 콧물눈물 쏙빼놓는..
그래도;;하루 일정시간이 있는지라 선생님들이 회의 한결과 오르기로 결정났어여 ㅋㅋ...애들의 탄식 ㅋㅋ...진짜웃겼음....여기저기서 아아안이라ㅓㅁ니ㅏ얼!@!ㅑㅓ23ㅐㅑㅓㅑ
ㅋㅋㅋ... 모두들 "등반하면 머 힘들고 땀나니까 괜찮겠지?"라는 희망을 안고 출발했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해발 1200~300m까지는 숲으로 되있는거 아시죠 ???ㅋ
거기를 오를때는 정말 머 30분도 안되서;; 힘들어서 땀이나 나더라고요ㅋㅋ.. 오히려 아까 밑에 바람 부는 곳으로 가고싶을정도로 더웠어여 ㅋㅋㅋ....다행이도 중간중간에 샘이있어서 ㅋㅋ 목을 축이면서 갔습니다.
한 1200~300m정도 넘어가니까 드디어 숲이끝나고..들판 이 나오더라구여 ㅋㅋ 가이드 말을 들으니 여기서부터 정상까지 용암이 흘러내려서 들판으로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ㅋ.
아 들판에 나오니머 아까 밑에처럼 똑같이 안개와 바람이 불었습니다 ㅋ...
머 숲속에서 바로나온 지라 덮기도 하고 ㅋ 입고있던 바람막이를 허리에 묶고.. 윗세오름까지 다시가기시작했어여 ㅋ...
아근데... 100m+100m+100m 올라갈때마나... 점점추워지는 ;;;;;;;;;;;
정말 ㅋㅋㅋ 1년에 이런 날씨올까 말까라는데............정말 ㅋㅋㅋ... 난생 처음으로 눈썹과 손등털!!!에 서리가 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고생을 거의1시간동안하면서 윗세오름 대피소에 도착 ㅋㅋ.......학교에서 윗세오름에서 도시락 먹으라고 준 도시락을 열었는데;;;;정말 무슨 밥이 다얼어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피소에 온도계를 보니 ㅋㅋㅋ... 0~ -1도 사이 ㅋㅋ..
이런 갑작스런 날씨때문에 그날 애들 막 감기걸리고해서 그날 일정 다취고하고 ㅋ;;; 바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올라갔다가 난생처음으로 !~아.... 동상걸려 죽는게 바로 이거구나~~~ 라는 느낌을 느겼습니다 ㅋㅋ...
다들 !!봄이나 초겨울에 산오르실때 꼭 옷 잘입고가세여 ㅋㅋ...
ㅠㅠㅠㅠ 구라청 말조금씩만 믿을꺼야!!
마지막으로 ㅋㅋ 제사진 ..
윗세오름 대피소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