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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심각합니다.. 글 짧으니 한번만 읽어주세요◀

ㅁㅈㅈㅇ |2010.06.08 00:29
조회 767 |추천 2

다들 아시다시피 현 MB정부..

 

우리가 지난 몇 십년간 쌓아온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무너뜨렸죠

 

지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껍데기만 두르고 있을 뿐

 

국민이 주인이 되는 것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증거는 TV만 봐도 알 수 있죠

 

얼마 전 어떤 프로에서 MC를 보다 정부에 대해 비판 섞인 발언을 했던 김제동씨,

 

모든 고정 출연 방송에서 짤렸습니다

 

모든 매체에서 대통령에 대한, 정부에 대한 말을 섞을 때마다 망설이고 있다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 그 자체가 다시 독재의 시대,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겁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 전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하실 때, 기억하실 겁니다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대통령을 마음껏 희화화하고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고

 

자유로운 발언이 가능하던 시절이였습니다

 

근데 불과 2년만에 이런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경제적, 정치적으로 문제점을 다루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던 어떤 프로그램도

 

MB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싸그리 폐지되고 (아는 분이 그 프로그램 고정 출연자셨음)

 

언론을 장악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오늘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저에게 푸념을 늘어노으셨는데

 

그 말을 듣기 전까지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제가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스승님이 대학교 다니실 때.. 당시 친구들과 함께 학교 정문에서 한참 데모하시다

 

정문이 뚫리면 한참을 도망가 학교 뒤 관악산에 숨어서 밤을 지세우기도 하시고

 

등교할 때 바람이라도 한번 불면 나뭇잎사귀 위에 쌓여있던 채류탄 가루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날이 없었고

 

선생님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선배, 후배, 동기 모두가 피땀흘려서 이뤄낸 결과건만

 

단 2년만에 이렇게 무너졌다는게.. 그리고

 

악에 맞서 싸우지 않고 자기 인생 앞날 걱정만 하는 먼 후배들을 보면서

 

굉장히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나마 이번 지방선거때 여당 지지율이 낮았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안도하시더군요

 

MB 정부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써보라면

 

제가 살면서 써왔던 어떤 글보다 잘 쓸 자신 있지만

 

짧은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이르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시계 바늘은 20년 이상 뒤로 갔습니다, 그 이상이면 이상이지 이하는 아닙니다

 

다만 더 이상의 후퇴는 없도록 모든 분들의 의견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네이트도 정부에 의해 장악 당했다는 어떤 분의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아니길 간절히 빌며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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