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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젤리나 Angelina

김소연 |2010.06.08 07:31
조회 276 |추천 0

 

작년에 가보고 너무 달아서 먹다 남기곤 "다신 안가!!"라고했다가

오늘 근처 루브르에서 미팅이 있어서 일 끝나고, 딴곳을 갈까다가

바로 코앞이길래 속는 셈치고 다시한번 방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몽블랑이있다는 앙젤리나

그렇지만 난 이렇게 고쳐주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단 몽블랑이 있는 앙젤리나"

아...

어쩜 이렇게 달수가 있지???-__; 정말 머리가 아플정도로 달다.

몽블랑이랑 쇼콜라쇼 같이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나중에 저러다 기절하지 않을까 싶을정도;;;;;;;

 

 

저번에 한입?두입먹고 포기했던 나.

꼬맹이역시 먹다 포기했었는데 .

오늘은 배가고파서 그랬나?  맛있다고 잘 먹더군..흠 -_-..

몽블랑!!!! 

우리나라에서 파는 몽블랑과는 전혀 다른 아찔한 단맛(?)

 

 

보통 살롱드때 에서 파는 건 밀풰유 (밀이 천이라는 뜻) 천겹의 파이라면

이곳은 되 밀풰유 . 즉 이천겹의 파이.

이건 딱!! 내 입맛!!!  많이 달지않은 크림에 고소한 파이.. 그리고 상큼한 산딸기~ 후훗..

 

라뒤레보다 맛있는걸 꼽으라면 난 주저하지 않고 이 녀석이라 말하겠음!!~~~~

 

 

 

정말 지난번엔 최악이라고 생각했떤지라 사진찍어놓은거 포스팅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꽤~~~ 괜찮았기에(ㅋㅋㅋ) , 업뎃!!!! ^-^;;

 

 

6시정도 였던지라 대부분은 팔려나가고 비어있는 진열대..

비쥬얼로 따짐. 난 라뒤레에 한표! (그리고 맛도 난 라뒤레가 더 좋아!!)

 

하지만 가끔..

되밀풰유가 먹고 싶다면..

루브르에 일이있어서 온다면..

 

또 와줄지도~~ 호호호!!

 

 

앙젤리나 포스팅 끄으으으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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