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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시댁... 남편에 대한 신뢰...

지긋지긋 |2010.06.10 01:57
조회 4,205 |추천 1

너무 속이 답답해서........요 속좀 풀어볼까 해서 요

좀 길어요. 제가 2년 결혼생활 하면서 시댁에 느끼고 답답한것좀 이야기해볼게요,

좀 들어주세요 제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

 

결혼한지 2년됐네요.... 결혼할때 남편 큰아들에 홀어머니 23평 융자 끼고 사는지 다 알고 결혼 했죠,,,,,,,,,  나이차이도 좀 나고.,,

친정에서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홀어머니에... 큰아들 거기에 나이차이

전 다 살다보면은 괜찮을거고,,,,, 융자를 받아본적도 없었던지라.

금방 갚은줄 알고 ,, 괜찮은지도 알고, 아니 혼자 주문을 걸었죠 괜찮을거라고

 

그것도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어요,

신혼여행 다녀오자 임신이 됐어요.. 그때부터 제속의 답답한 뭔가가 자리잡기 시작했네요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왜 가만이 있다가 시엄니 시동생만 생각하면은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지 지금도 자려다가 시엄니 시동생 생각하다가 너무 짜증나서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저희 어머니가.. 말하는거 뭐그런걸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신랑 출근하면은 계속 이야기 끊임 없이 이야기 하시고, 어디 잘 다니지도 않고. 임신하면은 졸립고 또 방에서 컴하다가 자고 싶고 하는데,, 좀 잘라치면은 그렇게 자면 애기가 게을러 지겠다는등 그냥

생각없이 이야기를 하세요 절대 나쁜 분은 아니신것은 인정 알겠는데요 좀 이야기 하실때 생각없이 이야기를 하셔서 마음을 상하게 만드세요,신행다녀오고 다음날에는 제가 액운 나쁜기운을 가지고 왔는데. 점집갔던더니 오자마자 화장실부터 가야했는데 안갔네 ..

 

한 겨울에 도 밖에나가서 돌아다니자고.. 그 덕분에 돌아다니다가 임신인지 모르고. 감기 걸려서 감기약도 복용하고.,

 

그리고 신랑한티 무진장 의지를 많이하세요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정말 누구 신랑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귀도 얇으시고, 그냥 그냥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몇달 살다가 정말 이러다가 제가 못 견디고 어디론가 도망갈것 같아서..

신랑 설득해서 나왔어요,. 물론 돈 일전 한푼 없어서 친정 부모님이 마련해두신 아파트로 들어왔어요 정말 친정부모님께 죄송해요.. 갈때마다 용돈이며 먹을거 생활용품 등등 다 챙겨주세요 그 더분에 저희 생활비는 별로 안나가요, 대신 시엄니 .. 공과금이며 융자 장난아니죠 애기 아빠 월급으로 는 턱 없이 모잘라요, 마이너스죠 뭐,

 

그래서 시동생한테 우리가 공과금내니까 엄니 용돈 드리는게 어떻겠냐 하니까 처음에는 준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못 준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시동생도 융자얻어서 아파트 샀거든요. 대신 거기는 돈벌이가 둘다 괜찮아요, 저희는 외벌이거든요,.

자기 엄마 신경도 안쓰고 다 큰형한테 모든걸 떠 넘겨요 어머니도 마찬가지고요.,

동서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별로 시댁일에 크게 신경안써요,

뭐 할때 큰형이니까 큰아들이니까 정말 재수예요,

 

지금은 얼마씩 준다고 하는데 그 말도 못 믿겠어요,

아 그리고요,. 얼마전 돈 이야기 하다가요 시동생 이사할때 몇백 꿔줬다고 하더라고요.,

나랑 상의도 없이.. 돈이 안되면은 전세를 살던지.. 아니 글쎄 그전에는 월세 살았거든요. 장모가 무시한다고 .. 집을 샀대요 좀 시동생이 폼생폼사간가봐요, 결혼하고 별로 얼굴 마주앉아 이야기나 웃으면서 논적 손에 꼽을정도 집구석에를 뭐 와야지 뭐,,,,,자기 형 혼자벌어서 융자 내고 애기 키우고 하면은 돈 없는지 ㅃ번히 알텐데 거기다가 돈 있냐고.., 그래서 자기 동생이고 하니까. 해줬나봐요,. 해줬는지 빌려줬는지 자기는 빌려줬다고 하는데,. 그냥 준것같아요, 여튼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상의도 없이 그래서 말했더니 뭐 자기돈도 ㅇ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돈 해줬는데 뭘 그러냐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기분 더럽더라고요 뭐 .. 있는돈 해줄수 있어요 하지만 그 동안 시동이나 동서의 시댁의 무관식 무개념 생가하면은 정말 싫더라고요, 시동생 신행 가는 비용까지 줬어요 없는형편에 가서 핸드크림 하나 주더라고요 자기 회사 사람들 주고 남은거라고 그것도 처음 인사오는날 친구애기 돌잔치 다녀오느라고 저녁 아홉시 넘게 왔드라고요, 임신한저 참다가. 참다가 너무 배가 고파 떡 주워 먹고 있었어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정말 재수

 

이사오기전에 시엄니가 삐치고 저랑 마주치지 않을려고 밥도 혼자 얼릉 먹고 방에들어가고 아침에 나가고 하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서 이야기좀 하자고 해서 이야기했죠 뭐 너한티는 불만없었는디 너가 뭐가 불만 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등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이 말한마디에 남편한티 실망했어요. 부모님이 마련해두신 아파트에 동생도 살고 있었거든요 같이 살아요. 뭐 너희 동생 취직할때 우리아들이 도와주면은... 너희 부모님이 뭐라도 해주시지않냐는둥 그걸 땡땡(자기아들)이가 그러더라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는 결혼할때 혼수 예단 해갈거 정말 정말 동서보다다다더더더더 남부럽지 않게 했는데 자기는 아들 결혼할때 일절한푼 보태지 않고. 정말 어떻게 보면은 자긴 아들 맨 몸둥이로 결혼시킨거나 다름없거든요 그러면서 넌 우리 아들 만난걸 행운으로 알아라고 너무 기가막히죠.

 

이제는 저희가 공과금하고 융자만 내주니까 용돈은 못드린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인연을 끊자는등 남편한테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혼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왔어요,.어떻게 이형편에 용돈을 줄수 가 있냐고요 자기 둘째 아들한테는 용돈이며 필요한거며 이야기 안하십니다 그게더 짜증나요, 자기 쓸돈 모질라고 손주들 뭐 사줄라면은 돈 있어야한다고 육십 넘어서 지금 청소일 하십니다.. 청소도 깨끗하면은 청소부 쓰겠습니가 뭐 더럽다는둥 하여튼 말이 많으세요 지금도 관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임신할때 남편 핸폰으로 여자한티 전화왔더라고요. 옛날 아니 저랑 만날때 사궜던 여자라고... 정말 머리에 뭐가 맞은 기분 ... 여차여차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그 일이 있은지 일년이 됐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네요.그때 그러더라고요 우리신랑이 지한티 몇일전까지 자기한티 메일로 사랑했었다고. 물어보니 가랑 헤어질려고 할려고 그 말 했었다고 하대요 하도 끊질기게 회사로 전화하고 해서요 띠어버릴려고요,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 행동

지금 저한테 사랑한다고 자주해요 저야 안믿죠.

신랑한티 사실 믿음이 많이 깨졌어요. 결혼전에는 백프로 였는데,

이사올때 자기엄마한테 말한거나. 그 전 여자한티 말한거나 , 여튼 마음소으로는 이혼하고 싶다는 마음 밖에 안들어요 지금도요

 

애기 낳았을때도요. 하루 입원하고 거즘 이틀만에 애기를 낳았어요 남편이 탯줄끊고 나오니까 한다는 소리가 아들이냐 딸이냐 못봤다고 하니까 아이구 잘 좀 보고 나오지 그랬냗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그리고 앞집에서 애기 낳았다고 호박 줬대요 저 오니까 약재 이것저것 넣어서 끓여먹어야하낟고 계속 이야기 하길래 당연히 해주는지 알았는데 어느날 신랑이 호박 통째로 가져오더라고요 저 보고 해먹으라고요 정말 짜증 났어요, 결국에는 친정엄마가 죽 끓여줬어요,, 저희 친정에서 홍삼이며 뭐며 시댁에 보내줘도 고마운줄 잘 몰라요 자기 아들이 잘 나서 저희가 해주는지 아는것같더라고요,

 

너무 길었죠.. 뭐  더 있는디.. 못 스겠어요,

 

여튼 핵심... 능력없는 시엄니.. 그것도 육십 평생 살면서 자기집 하나 못 사놓고 큰아들만 바라보고 있는 시어머니.. 그리고 남편같이 아주 사소한거 하나까지 물어보고.., 미치겠어요 시동생 지기 엄마 신경 절대 안쓰고.. 지 둘만 재미있게 사는것같아 정말 열불 터져요, 저 임신 했을때 시엄니ㄸ대문에 스트레스 정말 장나나 아니였어요 융자 나가는것때문에요. 거기다가 공과금 .... 그리고요

 

물어볼게 잇는데요 신랑이 장난으로 한 말인데요.. 가전제품 뭐가 고장나거나 하면요 장모님한테 사달라고해 아님 바꿔달라고해.. 하는데요 장난으로 하는건줄 알면서도 기분나쁘대요 오늘도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장난으로 하는것같은데요 자기는 융자끼고 나 힘들게 하면서..

 

남편에 신뢰가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

 

첫째 자기엄마 애기 처럼 다루는거,,

 

둘째 이사할때 뭐 처남 취직할때 도움주면은 처가에서 뭐 해주겠지 지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고  분가할때 시엄니 달랜다고 했다는대

셋째 전여친에한티 사랑한다고 메일보내고

 

넷째 없는 형편에 나도 모르게 지 동생 몇백 해주고

 

두서가 없었네요 여기에 글 이라도 쓰니 좀 나아진듯한

 

좀 이야기 가 긴디 줄이고 줄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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