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여자는 제가 많이아플때 만났죠
주사맞기싫어서 도망다니고 치료할때마다아파서
너무힘들었었어요
그런데 그여자가 힘을 주었죠
얼굴보다 전화로 목소리를 먼저들었어요
제가 이름을 불러준다고 좋아하는 그여자가
너무귀엽고 좋았어요
그여자를 너무 보고싶어서 빨리 나으려고
주사도맞고 치료도 꾸준히받았죠
목소리만 들었는데 왜 보고싶었는지 모르겠어요
일부러 병원진료 오전으로 맞춰놓고 아는동생을만났어요
그여자는 학교끝나고오기가힘들었을시간인데도
택시를타고 왔어요
비록얼마같이있지도못하고병원으로들어가게됬지만
귀엽고 웃음이 예쁜 여자였어요
전화해서 목소리들을려고 바로달려와서 전화를했는데
저보고 구수하게 생겼데요
무척실망하고우울했었죠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서 웃는 그여자가 좋았어요
그렇게 연락을 하고지내다 전 혼자 열심히 생각했던대로
그녀에게 고백을했어요
꽃집문도 닫고 암울하기도했지만
진심으로고백하는거라 떨리기도했어요
그여자는 제고백을 받아주었고 전 정말좋았어요
그여자에대해 많은걸 알지못했지만 전화할때마다
그여자가 좋아하는건 다 적어두고 외우고
정말절위해 힘을주는 그녀가 좋았어요
그렇게 그여자를 생각하며 웃고 휴가때마다 마중나와서웃어주는 그여자가 너무고마웠어요
전 무사히 전역을했고 그여자에게 아픔을 주지않고 사랑해줄거라 다짐했죠
처음했던 다짐처럼 많은걸 해주진못했지만 행복하게 사랑을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그여자에대해 제가 너무 억압을하는모습이
자주보였고 작은걸로 자주싸우게 되었어요
작은싸움이 나중엔 돌이킬수없단걸 그땐몰랐죠
그렇게 싸우고 다시 만나고 그러다 또 같은일로싸우게되었어요 제가 충분히 이해할수있는거였지만
그여자에겐 상처였어요
하기싫은말도 저도모르게 문자로 보냈고
그여자는 많은 상처를 받았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전 그여자가 제게 너무 소중했단걸 느끼게되었어요
다른 여자를 만날수도있지만
그여자가 아니면안될거같았어요
친구와 술을마시다가 많은얘기를하게되었죠
그얘기속에서 전 제마음을 꺼낼수있었어요
미련도 집착도 정도 모두다 아니었어요
지금껏 제가 느끼지못했던 사랑을하고있었어요
그사랑을 전 너무쉽게 생각하고있었던거죠
그여자에게 다시가서 미안하다 했지만
이미 그녀는 상처받은 마음을 가지고있었어요
제가 어떤 말을해도 그녀의 마음은 굳어져있었죠
처음하는 이벤트도해보려했지만 어떻게하는지도모른채하게되어서 답답했어요
진심을 보여주고싶었는데 그렇게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포기하지않아요
그여자가 아니면 이제 안될거같아서요
진심을 보여주고 다시 그녀에게 행복을주고싶어요
그때가 되면 제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신 그여자에게상처를주지않을거에요
다시믿게하긴 힘들겠지만 노력할거에요
그여자에게 큰 상처를 준 제마음도 너무아프거든요
사랑은 뒤늦게 알면 후회하는거에요
지금 하는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 더 많은모습을보여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이해가 다가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지금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분들도 전부 행복한사랑하셨으면좋겠어요
전 제 진심을 보여줄수있게 힘낼게요
이렇게 쓰게된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약속하고싶었어요
제가 표현을 못해서 이렇게라도 말하고싶어요
아직 제 진심을 믿지 않겠지만
다신 그여자를 아프지 않게 할게요
뒤늦은후회지만 노력해서 진심을보여주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s7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