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일반학교는 엉망이라고 해 외고 보내
질문: 특권교육'엔 반대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왜 둘째 아들을 경기도 ** 외고에 보냈나?
"지금 고2인 아들이 중학교 때, 학교에서 다들 누워서 잠만 자고
분위기가 엉망이라고 하더라.
일반고에 가면 마찬가지일 테니 외고에 가겠다고 해서 보냈다....
이제 아셨습니까아니죠 아들이 고 2면 진작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아닌 척 하고 그동안 외교폐지론자 행세를 하셨습니까 누가 만들어 준 공약 가지고 시키는대로 하신 거죠? 사실 아들 얘기 들 것 까지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서울법대 나와 (고시 안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교수로 정부 일에 참여하는 인사로 우리사회 엘리트로 살면서 엘리트 교육 부정하고 평준화 어쩌고 하는 것 부터가 위선이었습니다 무너진 일반학교를 바로 세워야지그나마 공부하는 분위기 찾아 가는 아이들 길 막고 서는 것은 올바른 길이 아닙니다 전교조와는 상종 안하는 게 좋습니다 외고 보낸 거 보니 댁의 아들이 전교조 선생 만나는 거 꺼리셨을 거 같습니다 당연하죠 교육감과 마찬가지로 다른 부모들도 마찬가지라로 전교조라면 학을 뗀다는 것을 명심하고 업무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인들은 우리와 같은 처지에 있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 권영길 자식도 외국 유학 정동영 자식도 외국 유학대부분 정치인들이 자식이고 손주들이고 외국에 보내놓았으니 우리나라 교육현실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을 턱이 있나 교육감의 이중성은 밉지만 아들은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기특하지요 상처받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제발 좀 교육의 문제점을 똑바로 보세요 실태를 제대로 정말 제대로 알아야 해법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