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올해부터 동거를 해 결혼 준비를 합니다..
서로 만 사랑하고 아껴주고 재미나게 살고있죠..
근데 요즘 서방님이 총쌈에 빠졌어요...넷마블에서 나온 촘쌈있자나요...그거..
요즘 클랜에 가입을 했구 클마가 여자에요...그 클마님하고 어찌아는 사이인지는
몰겠지만 우리 서방님이 부운영진이 되었죠...
새벽이고 낮이고 할거 없이 매일 총쌈하고..전 왠지 그 게임보다 못하다는 생각두 들고
그리고 게임톡을 하면서 해야되는 게임인지라 게임톡에 들어가면 엄청 목솔을 깔아요..
저희 서방님이 인기가 좀 많거든요..말두 잘하고 겜두 잘해서...
하이튼 그렇게 몇일을 두고 보는데 너무 제가 스트레스를 마니 받았나봐요
꿈에서 클랜에 있는 클마누나랑 게임톡을 하다가 갑자기 그 클마누나라는 분이 우리집에
온거에요...갑자기 우리 서방이랑 키스를 하고 그 후에 그 클마누님이 윗통을 다 벗고 있구
우리 서방은 나랑 헤어지자고 그러고...그 클마 누나가 오기전까지두 옆에서 난 일편단심 민들레라고 막 이야기 했었는데....클마누나가 나타나고 키스하고 막 난리를 친다음
나보고 헤어지자고...그러데요...깜짝 놀래서 깼어요..
근데 오!마이갓.....게임톡에 그 클마누나랑 둘이만 대화를 하고 노는거에요....
제 심정이 그때 정말....쿵....내려앉는 느낌....
그러다가 겨우잠들었는데 또다시 그런꿈을 꾼거에요...
이번에 완전 둘다 저를 머 같이 보면서 서방은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고..난 여자 귓싸데기
를 때리면서 난리부르스치고....
이건 과연 멀 뜻하는 꿈일까요?
왜 이런꿈을 꾸는지...에휴...정말이지 우리 서방하고 전 그 게임만 아니면 완전
닭살 커플이라고 할정도거든요....
근데 총쌈하고 나서는 그 게임을 안할땐...두리 딱히 하는게 없어요..티비나 보고...
이런 상황 크게 걱정할거 없겠죠?ㅠㅠ
서방한테 넘 답답해 이야기 하니깐 자기를 그만큼 못믿겠냐면서 그러네요...
근데 게임톡할때 다른 사람들은 신경이 안쓰이는데 유독 클마 누님하고 두리 놀때...
우리 서방보고 머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그러고 사진올려봐라하고...
그럼 우리 서방은 정모하믄 그때 보라고....자기 좀 잘생겼다고...그런 농담하면서
노네요....ㅠ.ㅠ 저두 서든 그 총쌈을 배워서 같이 함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