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빠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헤어진지는 두달 정도 됐고요...
제가 많이 매달렸어요.
그럴수록 많이 멀어지더라고요
몇일 괜찮다가도 생각나면 미친듯이 울고 매달리고..
그러다가 6월초에 서로 말다툼이 있어서 오빠가
"당분간 연락하지도 말고 네이트온에서 봐도 말걸지마. 니 목소리 듣기도 싫다"
이랬어요
전 알았다하고 몇일뒤에 일본갈일이 있어서 네이트온 알림말을 멀리 떠난다고 바꿨더니 바로 어디가냐고 대화를 걸더군요..
그리고... 일본에 있으면서 전화는 안하고 술에 만취되서 문자를 몇개 보냈어요;
그 다음날 미안하다고 문자 보냈고요..
이틀뒤에는 "여자생기면나한테말해줘" 이렇게 보냈고요
이 문자 보낸거 완전 후회합니다.... 왜 그랬는지..
헤어지기전에 그 오빠가 힘든거 있으면 부탁하라고 해서 오늘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었어요.
바쁘냐고 했더니 자꾸 말걸지마 이러길래 부탁할 내용은 말 못하고 또 매달리기만 하고..
저랑 인연 끊자고 하네요.. 말걸지말라고 하고..
평생 연락도 하지말고 대화도 걸지말고 너 보고 싶지 않다 그러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핸드폰번호는 안 지우고 있고 싸이 일촌은 그대로이고...
네이트온 친추는 그대로고요..
질색하면서 말하는데 모든건 그대로에요..
이 남자 왜 이러는걸까요... 하루하루 피 말라서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