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와 소개를 올려야 하겠지만 지금 심정으로 재미난 인사를드릴수가없네요
너무도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여러 넷티즌 여러분들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본론-
2009년12월 중순 ...
저희어머니께서 건강진단을 통해 자궁내부에 작은 혹이 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그 작은혹을 제거 하기 위하여 저희 어머니는 경북김천에 있는 김천의료원에서
종양제거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복막염시술로 수술을 받게 되었고 의사선생님의 말로는 너무도 간단하고 아무문제
없을 수술이었습니다.
그렇게 09년 12월 29일날 수술을 받고 회복을 위해 몇일간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어머니는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셨고 의사와 간호사들은 수술을 하였으니
아픈건 당연하다며 진통제와 항암제만 투여 하더군요
그렇게 아픔을 참으시며 약1주일이 지나고도 그통증은 가시지 않았고 그제서야
검사를 통해 자궁내부에 피가 고이고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곤 재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같은자리에 피가 왜 고이는지를 열어서 판단하고 바로 치료를 하겠다며
수술동의서를 내밀더군요.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병원에 실수라고 생각지도 못하고 그저 그럴수있는건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희어머니는 2차수술을 하게되었고 수술이끝난후 다시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병원에서 퇴원해도 좋다고 하여 퇴원을 하였고 (이때도 어머니는
잦은 통증을 느끼셧지만 그전에 고통보다 한결 가벼워 괸찮은줄알고 퇴원햇습니다)
퇴원후 2일후 어머니는 극심한고통을 호소하셨고 응급실로 실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검사후 그러더군요 배에 가스가차서 그러니 소화제 먹고나면 괸찮을
거라고 그렇게 어머니는 진통제를 받고 다음날 아침 소화제까지 사드셨습니다.
그리고 또 몇일후 어머니는 다시한번 심한 틍증으로 응급실을 찾게 되었고
그날 병원에서는 어렵사리 애기를 꺼내더군요
방광쪽에 상처가 생긴것같다고 하더군요....
그로인한 통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수술로 인한 상처를 의심하며 병원측에 따졌지만 절대 아니라고
잡아 때더군요
그러다 결국은 은근슬쩍 의료사고를 인정하며 치료비는 병원에서 부담한다며
비뇨기과에서 수술을 받자고 하더군요...
정말 이때까지만해도 어머니가 빨리 낳기만 바랬고 저는 또다시 수술동의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3번째수술을 받으셨고 방광에 상처가 아물면서 요도가 좁아질수
있어서 요도에 실리콘관을 넣어놨다고 하더군요
추후 상처가 아물고 나면 뺀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또다시 입원을 하시고 퇴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이게 대략 2010년4월쯤 되는듯합니다
작은혹띠러갔다가 5개월이 넘어서도 완치도 못하고 수술만 죽어라 받았죠.
그리고 어머니는 요도에 넣어놨던 관을 뽑으시고 다시 정상적인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불과 몇일간 이었습니다.
또다시 어머니는 통증을 느끼시고 병원 응급실을 몇번을 왔다갔다 했고
결국 병원에선 방광확장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치는 노릇이었습니다.
더웃긴건 김천의료원에선 수술장비가 없어서 대구에있는 경대병원까지가서
수술을 받아야만했습니다.
어째거나 어머니의 치료가 중요했기에 모든생활을 접고 대구에 입원하시고
확장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쯤 되고 나니 제가 29년을살면서 지금까지 본적없던 너무도 약해지신 저희어머니를
보아야만했습니다.
극도로 애민해지신 어머니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을 내셨고 그로인해 저희가족
친척들은 고통받아야했습니다.
이런시간을 지나며 어머니는 퇴원을 하게되었고 경대병원에선 이런말을 하더군요
방광확장수술을 하였지만. 이게 끝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과정이 1차라고 생각하면된다고 앞으로 다시 요도가 좁아져 성형을 해야하는경우도
발생될수 있다고 추후에 문제는 아무도 장담못한다고 하더군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어머니는 근종양제거수술을 받으셧고 그수술당시 사고로인해 방광쪽에 상처를 냈고
그상처를 치료는했지만 상처가 아물면서 요도관이 좁아졌고 그 좁아진 요도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좁아지고 수술하고 좁아지고 수술하고 이짓을 해야된다는것입니다.
지금 현재 저희어머니는 굉장히 쇠약해져 있으시고 온갖 합병증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잦은 척추마치로 인해 매일같이 한의원을 가시며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도 잘안되십니다.
그뿐아니라 약6개월 동안 어머니는 다니시던 직장을 수차례 결근하여야했고.
직장에서의 눈총과 동료들의 눈치를 받으시며 생활 하고 계십니다.
저는 보다 못해 어머니에게 직장을 그만두고 병원에 어느정도에 보상을 요구하여
당분간의 생활고를 해결하자라고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그마져도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께 피해가 갈까봐 말리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걸 지켜볼수없어 병원측에 합당한 보상을 해달라고 요구를 하였고
병원에서는 협의를 해야하니 기다려달라고하였습니다.
그이후 아무연락도 없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는 법률상담을 통해 보상금을 얼마정도를 요구해야하는것인지
자문을 구하였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병원측에 다시 요구하였습니다.
헌데 병원에서는 보상을 해줄수 없으니 법정소송을 걸어서 보상을 요구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20일이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보건복지부 관하에 있는 의료원이기에 보건복지부에 민원제기를 하였으나.
그마저도 외면 당한상태입니다.
해당의료원에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지만 번번히 삭제되고있으며
제가 남기는 글들은 모두 비밀글로 잠겨 버려 다른사람들은 볼수도 없게되어있습니다.
이제 최종적인 방법은 법정소송을 하는것밖에는 남지 않은듯한데
그소송이 하루이틀에 끝날것도아니고 몇달을 어머니는 고통받아야할것을 알기에
쉽게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 도움을 받을려고 합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가있으시거나 좋은 방법이 있으신분들 댓글이나 메일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껏 어머니 속만 상하게하고 무엇하나 어머니를 위해 해드린게 없는듯합니다.
저는 어머니가 이고통에서 빨리 헤쳐나오실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도 쇄약해지신 어머니를 정말 더는 볼수가없습니다.
사람하나 반병신 만들어놓고 아무런 반응도없는 그들을 용서하고 싶지않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댓글남겨주셔도 돼고 메일 남겨주셔도 됩니다.
길고 두서없는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