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타블로 학력위조 아니라는 좀 더 확실한 증거

destinyran |2010.06.13 14:27
조회 7,869 |추천 33

이미 인터넷에 여러가지 증거가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안 믿는 사람이 많더군요.

네이버 블로그에 scorpii89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이 스탠포드 재학생이라며 글을 올리셨는데요. 그 글도 타블로가 고용한 사람이라며 안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그래서 그 글이 진실임을 조금이라도 밝힐 수 있는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출처는 http://blog.naver.com/scorpii89/30087765429 이고요. 여기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3. 타블로는 2001년까지 정식 학부생이었습니다.
이번에는 Class of 2004 Froshbook을 보겠습니다. 즉, 이 책은 2000년 9월에 만들어졌으며, 여기에 나와있는 각 학생들은 2000년 9월부터 2001년 6월까지 각각의 기숙사에서 살아갈 학생들입니다. 

 

사실 여기에 타블로가 나온것은 정말 우연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 처럼 이 책은 2000년에 입학한 학생만 나오기 때문에 타블로가 나올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타블로는 스태프였고 (기숙사 스태프는 다른이에게 귀감이 될 만한 학부생으로 뽑습니다.) 후배들 사진속에서 꼽사리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타블로가 98년도 나오고, 2000년에도 나왔는데 99년 Froshbook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원래 대부분의 학생들은 입학할 때 한번만 나오죠.
각 스태프들은 직업이 있습니다. RA는 Residential Assiatant를 말합니다. 기숙사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직업입니다. RCC는 Resident Computer Consultant의 약자로, 기숙사 컴퓨터실을 관리합니다. ETA도 이런 직업의 하나이지요. ETA는 타블로의 Okada등 Ethnic Theme House에만 있는 직업입니다. Okada는 일반 기숙사가 아닌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발전을 위한 기숙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기숙사 활동이 많고, ETA는 이런 활동을 이끌어 나가는 직업이죠. 모든 스태프들은 학부생이며, 아르바이트같은 개념으로 이런 직업을 갖습니다. 스태프를 하면 방 하나를 혼자서 쓸 수 있고, 또 돈도 받기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합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대로 과연 스태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학부생만 가능합니다. 일단 타블로 주변의 다른 분들 페이스북으로 검색해 보시면 모두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을 알 겁니다. 그리고 여기 제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하나 더 있습니다. 

 


글자가 조금 작은데요, http://stucomp.stanford.edu/jobs/ 여기에 들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외부인들은 안들어질지도 모릅니다..이건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제일 윗줄을 읽어볼까요? These jobs are only available to current Stanford students.이 직업들은 현재 스탠포드 학생이 아니면 안됩니다. 아래쪽에 RCC있습니다.
  여기서 COntinuing Studies하는 학생도 학생이다, 라는 반론을 막기위해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Continuing Studies하는 아저씨들은 여기서 말하는 학생이 아닙니다. continuing studies한번 들어가 보세요. http://continuingstudies.stanford.edu/registration/admissions.php. Students are not matriculated Stanford University students, and not all University student policies apply to Continuing Studies students. Continuing Studies를 하는 학생들은 스탠포드에 정식등록이 된 학생이 아닙니다. 라고 나와있지요?
 ETA는 RCC와 같은 자료를 찾기가 조금 여렵습니다. 그래도 찾았습니다. 지원서를 찾았습니다. 

 주소는 https://sawebapp.stanford.edu/resjobs/applicant/eta_ata_fa/여기 있는데, 외부인도 들어가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Academic Status for 2009-10과 전공을 입력해야합니다. 정식학생이 아니면 이것을 뭐라고 입력합니까. 

[출처] 타블로 학력의혹|작성자 scorpii89

 

이 내용 입니다. 이 글에서 저 사진 속의 Daniel Lee는 타블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이 있습니다.

소리가 안나오네요

http://blog.naver.com/asdf1252002?Redirect=Log&logNo=110087691222

이 블로그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타블로의 이름은 Daniel Seonwoong Lee와 Daniel Armand Lee입니다. 후자는 필명이라고도 하네요. 정식이름은 전자, 이선웅이 맞습니다.

스탠포드 졸업생에 Daniel Armand Lee가 없어 의혹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동영상과 위의 사진을 보면 타블로가 스탠포드의 Okada 기숙사 스태프를 했음을 알 수 있고 스탠포드 학생중 Daniel Seonwoong Lee는 Daniel Armand Lee와 동일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위의 사진에 있는 인물들이 모두 등장합니다. 그리고 타블로가 나오죠.

이래도 저 인물이 타블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블로그 주인이 타블로에게 고용된 사람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아주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내용은 진실이라는 겁니다.

학력위조가 아니라는 증거는 많지만 학력위조라는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60811211200562&type=1&outlink=1

동명이인설에 대해 취재한 기사 내용입니다.

 

 

그리고 알려진 타블로의 발언들도 왜곡된 것이 많습니다. 부분만 보고 부풀린거죠.

출처는 베스티즈 입니다.

1. 첼시 저격설


소문 : 타블로가 새총으로 첼시를 저격했고, 때문에 타블로 친구는 퇴학을 당했다.


타블로의 실제 발언 내용 :


장난기 많은 타블로가 친구와 기숙사에서 놀고 있던 중,

창문 밖으로 첼시가 지나가는데 현직대통령도 아닌 전직대통령 딸이

학교 내에서 보디가드들을 대동하고 다니는 것에 반감이 생겨

새총으로 보디가드를 맞췄으나 보디가드들이 새총을 쏜 창문을 확인하고

타블로 친구를 잡음. 친구방에 있던 타블로는 자신의 방으로 탈출.

타블로 친구는 1년간 학교를 쉬고 복학함.


결론 : 의도적으로 첼시를 저격한 적은 전혀 없고 단순 해프닝 수준임

증거 : 상상플러스 19회 다시보기
http://www.kbs.co.kr/2tv/enter/sangsang/vod/revod/1345862_25879.html
33분 부터



2. UFO 조우설


소문 : 처음에는 타블로의 친구가 UFO에 납치 당하는 걸 타블로가 목격했다는

내용으로 소문이 돌기 시작. 지금은 하도 UFO UFO 해서 사람들이 타블로가 UFO와 외계인을 만났다고

떠벌리고 다닌 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음. 지금 네이버에서 타블로 UFO 검색해보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음.


타블로의 실제 발언 내용 :


어렸을 적 타블로의 친구가 자신이 UFO를 본적이 있다고 말함. 그 후 어느날

타블로의 친구가 타블로에게 UFO 사진을 찍으러 다녀오겠다고 말함. 그 후

타블로의 친구가 실종.



결론 : 타블로는 UFO를 직접 봤다던지 친구가 납치당한 광경을 봤다고 말한 적이 전혀 없음.

UFO에 납치되었기 떄문에 실종된 것 같다는 말도 한적이 없음



증거 : 무릎팍도사 타블로편 다시보기 (여긴 무료가 아니라.. 확인하시려면 직접 돈내고 받아 보십시요)



3. 리즈 위더스푼 친구설


소문 : 타블로가 입학 당시 이미 자퇴해서 없는 리즈 위더스푼과 친분관계가 있다고 떠벌리고 다님.



타블로의 실제 발언 내용 :


“첼시와는 같은 해 졸업했다. 덕분에 클린턴 전 대통령과 악수해봤다. 리즈 위더스푼과는 같은 과 친구였다.

시고니 위버는 선배고, 구글과 야후를 만든 분들도 선배들이다.”




확인 결과 :


1) 리즈 위더스푼은 98년에 자퇴. 타블로와 재학시기가 겹침. (98년)

세부 전공 English literature로 학부가 영문과이며 이는 타블로와 일치


2) 위키 백과에 95년에 학교를 leave했다는 글이 있어서 아마 이런 소문이

돈 것으로 추정되는데, 위키 백과는 아무나 수정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만 믿어야 한다면

Movie Star 들의 정식 Datebase 자료를 믿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임



결론 :

리즈 위더스푼은 98년에 자퇴서를 제출한 건 맞는 걸로 보여지는데 보다 확실하게 하려면

누군가 NSC에 리즈 위더스푼을 인증해 보면 좋을 것 같음. (95년 자퇴라면 이 말은 타블로의

허풍이 맞겠죠) 게다가 타블로의 발언 앞뒤를 같이 살펴보면 클린턴과 악수했다는 사실을

빼고는(이건 증명할 길이 없으니) 나머지 말은 다 사실임을 금방 확인할 수 있음.



증거 :


타블로의 발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1957147


데이타 베이스 싸이트

http://www.imdb.com/name/nm0000702/bio

'Majored in English Literature at Stanford University; on leave from her studies as of 1998.'

부분 참조




4. CIA 인턴설



소문 : 타블로가 자국 국적자가 아니면 안되는 CIA 인턴에 합격하여 인턴 생활을 함.


현재까지의 검증 결과 :


1) CIA 홈페이지에 가면 CIA 인턴은 자국 국민만 가능하다고 나와있는 것은 맞음

2) 타블로가 밝힌 것은 일단 CIA 인턴이 아닌 CIA 인턴 서류전형 합격임

3) 또한 CIA에서는 채용을 위한 정식 인턴십 말고 학부생을 위한 여름 인턴쉽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시민권자 자격 요건이 명시되어 있지 않음

4) 실제로 이 과정에 지원을 하면 성적이 되면 서류는 통과된다는 글이 있었나 불행히도 이 댓글을 남긴

스탠포드생의 인증은 이루어지지 못함. 웹을 좀 더 뒤져보면 이에 대한 추가 자료가 있을 수 있음.

4) 또한 실제로 CIA에서 인턴 생활을 한 남편을 둔 아내가 한국 국적 남편의 CIA 인턴쉽 생활을

글로 남김 (불행히도 이 남편의 본인 인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음)



결론 :


의혹을 제기할 수는 있으나 CIA 인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거짓이라는 것이

완벽히 논파된 것도 아님. 사실일 가능성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고, 아무래도 스탠포드 CIA 하계인턴쉽에

경험이 있는 한국인이 본인 인증을 명확히 하면서 의혹을 해소하거나, CIA 인턴생활을 경험한 한국인이

본인인증을 명확히 해서 의혹 해소가 완벽히 됐음 좋겠음. (사실이든 아니든)



증거 :

미국 CIA 홈페이지의 인턴쉽 관련 내용 :
https://www.cia.gov/careers/student-opportunities/index.html#requirements

CIA 홈페이지의 Summer 인턴쉽 관련 내용 :
https://www.cia.gov/careers/student-opportunities/undergraduate-co-op-program-open-source-officers.html

타블로의 관련 발언(인턴쉽 서류전형 합격) :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74549&cpage=1&s_work=search&select=stt&keyword=cia

CIA 인턴쉽을 경험한 한국인의 증언 :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81456&cpage=1&s_work=search&select=stt&keyword=cia



5. 여교수와의 연애설 : 타블로가 오피셜 트랜스크립트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당시 교수와 인터뷰를 하지 않는

이상 검증 불가. 확인된 건 아무것도 없고, 앞으로도 제3자가 확인하기는 어려움




출처: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85257&cpage=2&s_work=search&select=stt&keyword

이 글입니다. 굉장히 과장되고 부풀려져 알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즈위더스푼과 같은 과 친구라고 한 것은 친한 친구라는 의미보다는 그냥 같은 반 아이를 "같은 반 친구다."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AT를 안치고 스탠포드 입학했다고 했다는 말이 있는데 타블로는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는 에세이로 입학했다고 하는데 그건 에세이로 점수를 많이 받았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입학했냐고 물었을때 "저는 SAT를 몇점 받고 어떤어떤어떤 서류를 제출해서 합격했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죠. 에세이의 비중이 컸다는 의미로 에세이로 입학했다고 한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배구 특기생이 입학할 때 어떻게 입학했냐고 물으면 "배구로 입학했습니다" 하지 "수능점수 언수외탐 몇점을 받고 배구 수상한 것 몇개로 입학했습니다" 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SAT를 치지 않았다는 말은 한적 없고 SAT를 쳤다는 말은 있습니다. http://upb-vol1.tistory.com/1076 여기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녹음본을 들어보시면 가출한 학생의 사연에서 본인도 가출하고 SAT를 쳤다고 얘기합니다.

 

또 에픽하이 결성 시기와 재학시기가 겹쳐서 의혹을 품는데 에픽하이 결성은 재학 중 방학때 한국에 와서 미쓰라,투컷 만나서 결성한겁니다.

2001~2002년 영어강사했다고 얘기한 것은 1년 내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년동안이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방학중이나 졸업 후였겠죠.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하다가 강사에서 잘렸다고 했으니 2002년 4월에 졸업 후 근무는 맞을 겁니다. 1년동안이라고 말한 것은 다소 오해가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실수이거나 이 부분은 타블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스탠포드에서 보내 온 공문과 스탠포드 측 인터뷰입니다.

출처는 http://blog.daum.net/redletterbox/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redletterbox%2F4 입니다.

 

한글자막도 못 넣어서 보시기에 불편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본문 인터뷰에 나와 있지만 많은 분들이 모호해하시는거 같아서 이 부분만 설명을 드리면...

스탠포드는 Daniel Seon Woong Lee가 스탠포드의 "in good standing" 졸업생임을 확신하고 증명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가 타블로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Daniel의 사진과 생년월일을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스탠포드는 사진을 보관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생년월일도 정보도 졸업증명서 서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뭐 이런 저런...) 그래서 그 부분 - Daniel이 타블로냐는 스탠포드가 공식 기록과 서류로는 확인해 줄 수 없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말이죠. 그래서 제가 위에서 "여권까라" 어쩌라고 궁시렁 댄겁니다.  Off-the-Camera로 스탠포드 파일에 있는 Daniel의 국적과 생년월일 정보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토비아스 울프 교수로 부터의 공문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0/2010061002271.html

 

그리고 SAT를 안치고 스탠포드 입학했다고 했다는 말이 있는데 타블로는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는 에세이로 입학했다고 하는데 그건 에세이로 점수를 많이 받았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입학했냐고 물었을때 "저는 SAT를 몇점 받고 어떤어떤어떤 서류를 제출해서 합격했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죠. 에세이의 비중이 컸다는 의미로 에세이로 입학했다고 한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배구 특기생이 입학할 때 어떻게 입학했냐고 물으면 "배구로 입학했습니다" 하지 "수능점수 언수외탐 몇점을 받고 배구 수상한 것 몇개로 입학했습니다" 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SAT를 치지 않았다는 말은 한적 없고 SAT를 쳤다는 말은 있습니다. http://upb-vol1.tistory.com/1076 여기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녹음본을 들어보시면 가출한 학생의 사연에서 본인도 가출하고 SAT를 쳤다고 얘기합니다.

 

또 에픽하이 결성 시기와 재학시기가 겹쳐서 의혹을 품는데 에픽하이 결성은 재학 중 방학때 한국에 와서 미쓰라,투컷 만나서 결성한겁니다.

2001~2002년 영어강사했다고 얘기한 것은 1년 내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년동안이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방학중이나 졸업 후였겠죠.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하다가 강사에서 잘렸다고 했으니 2002년 4월에 졸업 후 근무는 맞을 겁니다. 1년동안이라고 말한 것은 다소 오해가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실수이거나 이 부분은 타블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blog.naver.com/jhcho0713 이 블로그에도 여러가지 증거들이 올라와 있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몰아가기 여론으로 한사람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빨리 대처하지 않은 타블로 잘못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거에는 그냥 떠도는 작은 루머였고 2007년에 의혹을 받았을 때도 기자들이 검증했었습니다.

KBS 2TV 학교야 놀자 16회 2004년 02월 16일자 방송분 공부의 왕도 이선웅 편 보세요. 스탠포드 학사, 석사 증명서와 재학시 받은 상 나옵니다.

http://www.kbs.co.kr/end_program/2tv/sisa/tvschool/vod/1276868_1363.html 여기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블로 부모님이 방송출현 하셨을때도 학사, 석사 학위증 공개하신 적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굳이 성적표 공개등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작은 루머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웃기니까요.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짓된 정보로 한 사람을 사기꾼을 만들고, 삶을 망가뜨렸습니다. 욕하셨던 분들, 양심이 있으면 사과 한마디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모든 것은 타블로 잘못이라고 하시는 분들, 늦은 대처가 무조건 잘못이라고 하시는 분들. 타블로의 입장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성적표 공개 등이 늦을 수 밖에 없었는지, 본인은 만인에게 자기 성적표 바로 공개할 수 있는지 말이죠.

타블로는 방송에서 수차례 검증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졸업장 등으로 말이죠.

 

그리고 아직도 논문번호대라고 하시는 분들, 타블로는 co-terminal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정식 논문한권대신 과목별로 미니논문 형식으로 제출해서 학위 딴겁니다.

 

 

중앙데일리에 실린 타블로 인터뷰입니다.

 

‘This is how you hunt witches’이게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는 방식이죠.[Interview] Tablo talks about how a life can be nearly destroyed by malicious netizens[인터뷰] 타블로, 악의적인 네티즌에 의해 어떻게 한 삶이 거의 파괴되는지를 이야기하다June 11, 20102010년 6월 11일

Tablo By Kang Jung-hyun

In the middle of fighting a cyber-witchhunt questioning his degrees from Stanford University, singer/actor Tablo sat down with the JoongAng Daily yesterday for an exclusive, two-hour interview in which he discussed family, his music career - and the ability of anonymous netizens to destroy both. Here are excerpts.

스탠퍼드 대학 학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이버 마녀사냥의 가운데서, 가수이자 배우인 타블로는 어제 가족, 그의 음악, 그리고 그 둘 다를 무너뜨리려는 익명의 네티즌들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 2시간의 독점 인터뷰를 위해 중앙 데일리 앞에 앉았다.

 

 


Q. Don’t you think you should have done something when the rumor first circulated?

Q. 처음 루머가 퍼졌을 때 뭐라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요? 


A. I’m a musician and I’ve tried hard to become a musician, but people were always interested in the college I graduated from. But it was burden for me because [people and journalists] asked about my college. If I said yes [I graduated from Stanford], netizens told me I was being arrogant and I was always talking about my education. Because of these people’s reaction, I felt embarrassed to mention my education on television programs.

A. 저는 뮤지션이고 뮤지션이 되려고 노력해왔는데 사람들은 항상 내가 졸업한 대학에만 관심을 뒀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그게 부담이 되죠. (대중들과 기자들이) 대학에 대해 물으니까. 만약 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고) 시인했으면 네티즌들은 내가 거만하고 늘 내 학력에 대해 얘기하고 다닌다고 말했을 거에요. 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TV프로그램에서 학력 얘기하기가 난처해요.
What I want to ask people is: “Do I need my transcript and diplomas to become a musician?” When it turned out that some entertainers fabricated their educational credentials a couple of years ago, reporters verified mine. So I thought I didn’t need to say: “See? I studied really hard.” Since I was verified a couple of times by reporters and TV programs, I assumed people wouldn’t buy those lies. I couldn’t even dream that so many people would think that I’m lying.

제가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건, 제가 뮤지션이 되기 위해서 증명서나 졸업장이 필요하느냐에요. 어떤 연예인이 몇 년 전에 경력을 위조했던 게 밝혀졌을 때, 리포터들이 제 것도 검증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봤어? 나 진짜 공부 열심히 했어." 하고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얼마 전에 기자들하고 TV프로그램에서 증명도 했으니까 저는 사람들이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여길 거라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할 줄은 꿈에도 몰랐죠.

 


Why do you think these rumors became so preval!ent over the past couple of days?

왜 지난 며칠 동안 이 루머들이 그렇게 널리 퍼졌다고 생각하세요? 

When I saw people were targeting my family with verbal abuse, I sued one netizen [who is accused of spreading rumors about Tablo in the first place] because I didn’t want my father to see all this. His health has been bad for so long. So I sued the guy, but took care to keep a low profile with it. But then one reporter wrote about it, and even people who were not even interested in me started thinking I was lying. I’m the one who sued for malice, and then I felt like I was being judged negatively.

사람들이 제 가족을 비난의 타겟으로 잡은 걸 처음 봤을 때, 저는 한 네티즌(맨 처음 타블로에 대해 루머를 퍼트려서 고소되었다)을 고소했어요. 왜냐면 제 아버지가 이걸 보시지 않길 바랬거든요. 아버지 건강이 점점 나빠지시고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을 고소했는데 그 이상한 프로필들에 대해서 신경이 쓰이긴 했죠. 그런데 그 때 한 기자가 그걸 기사로 썼고, 저에 대해서 관심도 없던 사람들까지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 거에요. 저는 악의를 갖고 고소한 사람이 되었고, 사람들이 저를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The biggest question among people who are suspicious about you is whether you wrote a paper for your master’s degree.

당신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의문은 당신이 석사 학위를 위해 논문을 썼는지 안 썼는지의 여부던데요.

As you know, every school in the United States has various systems. I don’t need to explain them all. There are some master’s degrees where you have to write papers, but under Stanford’s co-terminal program, I wrote about 20 to 30 pages of thesis for every subject, not like publishing a paper [under the co-terminal program]. There is one thesis I wrote about Andy Warhol. If people search the Web site of Stanford, they would know [all this] but a lot of it was lost in translation. People couldn’t read the English themselves. If somebody translated it for them, they’d believe it’s true.

아시다시피, 미국의 모든 학교들이 각자 다양한 시스템을 갖고 있어요. 그걸 전부 설명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논문을 꼭 써야 하는 석사 학위도 있는 반면 스탠퍼드의 co-terminal 과정에서는 과목별로 20~30페이지의 논문만 쓰면 되고, 한 권의 책으로 논문을 내지는 않아요. 제가 앤디 워홀에 대해 썼던 논문이 하나 있어요. 만약 사람들이 스탠퍼드의 웹사이트를 검색했다면, 그들은 이 모든 걸 알 수 있었겠지만 번역 과정에서 전부 없어졌죠. 대중들이 전부 영어를 읽을 수는 없으니까요. 만약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번역을 해 줬다면 사람들은 그걸 진실로 믿고 읽었겠죠.



How do you feel?

기분이 어떤가요? 

I feel damaged. I mean, the things people ask me. If I asked you what happened to you eight, nine, or 10 years ago, you wouldn’t be able to give me exact details. For people to expect me to remember every single last detail in my past, it’s impossible. They can say, “Hey were you really wearing this 10 years ago?” If I say I don’t remember, they say, “You’re hiding something.” If I say I think I was wearing a shirt, they say, “No you weren’t. I have a picture of you wearing a jacket.” This is a type of thing I’m going though right now. This is how you hunt witches, basically. This is how a witch hunt works.

상처받았어요. 제 말은, 사람들이 저한테 묻는 것들이요. 만약 제가 당신에게 8,9년, 혹은 1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으면, 당신은 그걸 전부 상세하게 말할 수는 없을 거에요. 제가 사람들을 위해서 과거의 모든 세부사항들을 기억해 내는 거, 불가능해요. 그들은 말하겠죠. "이봐 너 진짜 이거 10년 전에 입었어?" 제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 "너 뭐 숨기는 게 있구나." 하고 말할 거에요. 제가 셔츠를 입었던 것 같다고 말하면, "아닌데. 니가 자켓을 입고 있었던 사진이 있어." 하고 말하죠. 이게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거에요. 마녀를 사냥하는 기본적인 방식이죠.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는 방법이에요.

 


What do you want now?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I don’t care about restoring my public image. What I really want is that no one else is victimized as I have been by a combination of anonymity and malice [in cyberspace]. I hope there will be no more damage to my family. I want my mom and dad to be able to keep their chins up. I hope I could focus on my wife. And for those who love my music and who got hurt by this, I hope they wouldn’t be hurt anymore.

이미지 회복은 별로 신경 안 써요. 제가 진짜 원하는 건 제가 (사이버 공간에서) 적의와 악의의 가운데서 겪었던 것 같이 또 희생당하는 사람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거에요. 제 가족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와 아빠가 고개를 들고 다니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내에게 좀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음악을 사랑하고 이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 그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원해요. 

Letters from Stanford faculties confirm!ing Tablo’s attendance into Stanford University and a transcript submitted by Tablo showing he earned BA with distinction and MA in three and a half years. His student number is blurred for privacy. [Kang Jung-hyun]

스탠퍼드 교수진으로부터 온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재학 증명서와, 타블로가 제시한 3년 반만에 BA와 MA 학위를 취득했음을 보여주는 성적표. 학생 번호는 개인정보 보호상 지웠다.


By Sung So-young [so@joongang.co.kr]

출처는 http://cafe.daum.net/EpikHigh?t__nil_cafemy=item 입니다.

 

긴 글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오해를 가지고 계셨던 분들의 오해가 모두 풀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씨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어 다시 좋은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오해해서 댓글 다셨던 분들도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33
반대수0
베플..|2010.06.13 20:21
음 이글 상당히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쪽에 더 무게를 두는 입장에서 하는 말이에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타블로가 스탠퍼드를 나온건 맞지만, 방송에서는 필요이상의 과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고, 그래서 필요이상의 거짓말을 하게되고 결국 본인의 학력에 대해 공개하길 꺼려하는거, 그게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데 가장 설득력있는 가정이 아닐까 합니다. 교수가 천재라고 극찬을 했고, 미국에서 데리고 있기를 바랬지만 한국으로 왔다는 뭐 그런말들 말이에요. 실제 교수는 다니엘 선웅리라는 학생을 기억하지 못하였으나 나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말하였고, 받은 상도 최고상이 아닌 장려상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4개국어를 한다고 했는데, 정작 영어빼고는 거의 말을 못해 방송에서 망신당한적도 있습니다. 이건 관련링크죠 http://blog.naver.com/why_ni?Redirect=Log&logNo=50017036770 타블로가 소위 '엄친아'처럼 우상이 되 버렸는데, 본인의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두려웠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이룬것까지 거짓으로 취급받고 무너질수 있었으니까요.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현재 타블로는 본인이 이룬것까지 거짓으로 취급받는 셈입니다. 제 가설이 맞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하자면, 밝힐건 분명하게 밝혀서 자신이 속인것과 진짜인것을 분명하게 가려주세요. 사건이 이렇게 커지고 루즈해진건, 타블로의 책임도 상당히 큽니다.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