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매정하게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정다감? 무슨심리인가요.

슬픈새벽 |2010.06.14 01:05
조회 4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일단 새내기 20살!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이 다되었고

요근래 헤어질 위기가 몇번이나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매달리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저랑 요즘 자주 다툰후로 제게 관심조차 주지않는 상황이고.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인정하지않으려한게 사실이에요.

 

제가 손을 잡으려해도 별 신경안쓰고 다른곳을 보거나,

제 눈을 보고 얘기하려하지않아요.

남자친구는 '너와사귀는게 재미가없다' '너만나면서도다른여잘 만날거다' 라고말할정도로

지금 너무 매정한상태이구요.

 

상처받을만큼받았고 너무힘듭니다.

 

 

제가그래도 생각해보자며, 설득하고있는데요.

전 정말사랑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문제는요.

이렇게해놓고도 아무렇지않게

전화를해서 집에와라. 라는식으로 (물론약간농담/) 말해요

네가 전화 기다렸을것 같아서그냥해봤다...이렇게말합니다.

저는그래서  들뜬 마음으로, 그냥 허겁지겁 갔습니다 늦게나가면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혼나지만  그생각보다 먼저 일단가야겠다는생각이 .ㅠ_ㅜ들어서

 

 

집근처에 다 도착했을떄.

그리고 남자친구한테전화했는데, 남자친구네 집에서 전화벨이울리는소리가

안나는거에요.

좀있다가 나중에 물어봤더니 수신거부해놨다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더군요.

(연락이안되서제가 집전화로 연락한적있습니다 그이유떄문이래요.)

그리고, 둘이 아파트 놀이터 근처로 같이 가서 얘기를 했어요.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잘 말하다가.

 

그냥 헤어지자고 하네요.

 

처음듣는얘기아니라서,

 

괜찮을법도했지만............

 

정말많이울었습니다.

 

1년동안 절 그렇게 사랑한다고 말하는것부터

 

행동한것까지 모든 약속들이 제머리에 스쳐지나가면서,

 

너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저보고 자기와 만나고싶다면 내가 다른여자만나도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라는식으로 말하는 남자친구가,

정말 매정하게 느껴지고. 가슴아팠어요,

 

이제는제가 약속한것들을 다시 말하면 기억안난다.

 

또 따라오면 이제 진짜 그만만난다.

 

이런식으로 절아프게 합니다.

정말 그렇게 남자친구는 집에 들어갔구요.

 

저는 집에 울면서 왔어요

 

 

 

이일말고도 절 낚인일? 많지만,

오늘 은 정말 충격적이고 속상하네요.

그리고 집에가는 도중 문자가왔습니다  방금전 11시 30분쯤에요.

집전화로 (핸드폰정지상태라서)문자가왔는데,

밤길 조심해서 들어가요 라고 왔어요 원래, 진지한얘길한다던가

애정감? 표현식으로 존댓말을 가끔써요 제게  (동갑이지만^^)

 

 

어자피저는 답장해봤자,

수신거부되있기떄문에

답장을하지않고

집에왔습니다

씻고 쉬고있는도중 또 방금 문자가왔네요.

 

'집에는 잘들어갔냐 ? ' 라고요.

 

 

 

저는 대충 네톤으로 문자 보냈을거라 예상했기떄문에,

.....들어가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벌써 몸은 컴퓨터앞.

네이트온에 그냥 들어갔네요.

 

예상대로 남자친구가있었고,

남자친구는. 제가들어올줄알았다면서쪽지를 했어요.

그리고나서금방 2분정도? 있다가 나가버렸어요.

제가 보고싶다고. 했더니 난별로 하더니 나가야한다고 나가네요.

 

저정말 속상합니다.

솔직히 남자친구 행동 저도이해안가고 상처받은부분너무많아요

이일말고도 제게 거짓말도 많이하고. (저도 물론잘못한부분있겠지만요)

자기한테 여자친구는 과시용이다.

여자친구있으면서 여자안만나는사람없다. 이런식으로 .... 말해요.

(안타깝지만 제남자친구가 전에 여자친구가있을때 제게 대쉬한적도있어요)

전 화내다가 그래도 나중에는 믿지않겠다고

혼자 다짐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저에게는 그러지않을거라고생각했거든요...

 

 

 

제가이제 남자친구한테말할때 솔직히..눈치보고.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남자친구는 이렇게매정하게나와요.

그래서, 내일 다시 만나서. 서로 관계를 어떻게든 정리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있어요 솔직히 저는그렇게하고싶지않은데요.......

정말가슴아프지만,

매일 제가 울고 힘들어 할것만같아서..

정말 지금까지 받은 상처만 생각해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른사람을 만날수있을지. 정말 가슴이아픈데,도

저는오늘 집에오면서 그렇게다짐해놓고

남자친구 문자하나에 또 그렇게 쪼르르달려가서,

좋아라 쪽지하고있었네요. 잠시였지만.

 

 

 

남자친구가, 절 정말로  별볼일 없게 생각하는건가요.........

왜 이렇게 나오는지모르겠어요

제가 마음을 잡을듯 싶으면, 이렇게문자하고.

참고로, 제가 막 잡고 그러면 문자같은거안왔습니다;

네톤와도 제게 문자안했고요..

오늘은 제가 너무 충격적이라....그냥보냈지만요.

꼭 남자심리라고 생각할수없는거지만

사람이....이런 심리 뭐인가요. 전정말 이해안가요...

바보같은게 그래도 사랑하는 저ㅠ_ㅜ...

 

(남자친구,성격은원래 무뚝뚝하고 전에 여자친구들에게도

매정하게 대했던걸로압니다. 저에게도 무뚝뚝함이 많았구요.. 그래도 뒤에가서는

사랑한다고 말하는타입?이에요. 전여자친구한테 못되게 한적솔직히있다...근데 그게 정말 싫어서 한행동이다 라고말한적도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싫어서 그렇게 행동하나보다 라고 느끼고있었는데

갑자기.  저런 문자와전화들은뭔지...정말.)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_ㅜ

저 지금 충분히 힘들고, 너무 아픕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