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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님 당신은 항상 왜 그러세요

천사 |2003.07.08 02:09
조회 1,007 |추천 0

처음 남친을 만났을때부터 웃겻지만 지금도 시모는 웃기다

우리 사는곳과 시댁은 40분거리 한달에 두번아니면 한번씩 꼭 가는데도 전화안한다고 남친한테 화를 낸다. 남친은 자주하지만 며느리가 안한다나....

난 말하고 싶다 며느리 전화받고 싶으면 자기생각만 하지말고 며느리생각도 좀 해주라고 대우는 받고 싶어하면서 며느리는 꼭 남처럼 취급하는 주제에 열받는다.

편드는 시누 눈치보며 엄마생각하는 도련님 무조건 시모한테 비위맞추라는 신랑 흥 그런다고 내가 일방적으로 들어줄것 같애 시모는 내가 임신해서 만삭때까지 장사하며 고생했어도 한번을 안도와줬었고 어머님이라는 소리 안했다고 무시했다고 난리구 아주 엽기 못잡아먹어서 안달 아예 저번에는 시누랑 셋트로 병든시부 놓고 나한테 밀어부치고 난리

아유 지겨워 시모때문에 맨날 신랑과 싸움 시모한테 전화해서 확 따져버릴까

나두 한성질 하는데 몇번 부딫쳤음에더 불구하고 변하는 않는 시댁

한번 더 기회봐서 확~정말 왜들 그러는건지 비위안맞추면 꼴아가지고 놀러가도 안척도 안하는 시모

애기도 아니고 나 참 우리집하고는 정반대 시모는 이기주의자 세상에 자기밖에 없는...

너무 밉다. 그집 시누하고는 아예 담쌓았지만 이제는 신랑까지 미워지니.

지엄마 편만 드니 정말 확 이혼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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