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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재테크 공황시대..

행복한재테크 |2010.06.16 11:43
조회 2,512 |추천 1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 2010년 4월 30일자 기사.

 

투자처 못찾아 방황하는 재테크 공황

 


 

서울 강남 도곡동에 사는 이 모씨(56)는 최근 고민이 깊어졌다.


4년 전 퇴직금 등 은행에 맡겨놓은 2억여원으로 다달이 들어오는 이자가 100만원 가까이 됐지만 정기예금 금리가 3%대 아래로 추락하면서 매달 손에 쥘 수 있는 돈이 절반 가량으로 확 줄어버렸다.
 


자녀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정기적금은 아직 만기까지 1년 정도 남았고 주식투자자금을 선뜻 시장에서 빼오기에는 아쉬운 시기다. 당장 손에 들어오는 돈이 없어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작은 평수로 옮겨볼까 부동산 시세도 알아봤지만 거래도 거의 없을 뿐더러 올 초보다 2억원 가까이 떨어진 것을 보고 마음을 접었다.
 


지금까지는 고금리로 큰 힘 들이지 않고 수익성과 안정성이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지만 이젠 다른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여느때 보다 신문도 자주 보고 평소 거래하던 은행에 들려 상담도 받아보지만 선뜻 내키는 게 없다.



서울 상계동에 사는 주부 최 모씨(43)은 최근 다양한 서민금융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는 소식에 은행에 들렀다 몇 번이고 발길을 돌렸다.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더하더라도 금리가 3% 중반을 넘기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중학생 두 자녀의 교육비에 아파트 관리비, 세금, 각종 생활비 등 빠듯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한푼 두푼 모아보자고 다짐했건만 상담을 받을수록 혼란스러워졌다.


은행들의 특별판매 예금도 사라지고 앞으로도 6~7%대 금리 상품은 나오기 힘들 것이란 생각에 주식ㆍ펀드 등도 알아 봤지만 투자경험이 없는 최씨가 선뜻 나서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많았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말에 3개월짜리 단기상품에 일단 가입은 했지만 발길이 가볍지만은 않다.
 


강남 잠실에 살고 있는 50대 사업가 김 모씨는 만기가 도래하는 펀드자금 10억원을 어떻게 굴릴까 고민하다 일단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때를 기다리기로 했다. 만족할 만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투자처가 없는 데다, 여전히 경기회복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거액을 투자하기에 불안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법.
 
오늘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에 위치한 PB센터를 찾아 투자 상담을 받고 나온 김씨는


 


"앞으로도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란 점을 감안해 투자전략을 세웠다"며

"그래도 자꾸 예전 생각이 나 썩 맘에 들지 않는 게 사실"이라며 발걸음을 옮겼다.
 


 

 
최근 PB센터나 종합자산관리사를 찾는 고객 대부분의 고민은 김씨와 별반 다를 게 없다.
 



강남의 한 PB센터 팀장은 "요즘같은 상황에선 고객이 충분한 만족을 느낄 정도의 적절한 투자처를 찾아주기가 참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고객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배로 늘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강남부자들은 투자를 극히 꺼리고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상황이며 상담도 당장의 수익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 현금보유나 머니마켓펀드(MMF), 예금의 경우에는 주가지수연동정기예금(ELD) 등을 주로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  '행복한재테크' 운영자 해석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야할 때와 관망(키져보기)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서민들에겐 이렇다할 결론을 내리기도 힘들고 기다릴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직접투자를 하자니 위험할 것 같고,  매월 적립식투자만 하자니 뭔가 아쉽고 자신 스스로 투자하는 것이 아닌..


 


남의 말(전문가)에 의해서만 투자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설명을 잘 듣고 안내를 받았어도 투자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최근,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수익률이 좋을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으며,


 


가장 안전한 상품이라고 하는 적금과 예금은 수익성에 대한 매력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 입니다.


 


 


개별적으로 주식 종목이나 파생상품, 채권, 금 투자등에 대해서도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유자금이 있는 분들은 권유를 해드리기도 하지만 미혼인 2030 또래의 경우는, 일단 결혼자금과 주택관련 전세자금등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큰 리스크가 없는 상품군(정기적금,적립식펀드,변액보험)들로 종합재무설계를 짜드립니다.


 


 


그리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을 단위로 주기적인 체크를 해드리며 재 상담을 해드립니다.


 


 


개인마다 성향이 다르시고 변동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축과 투자시.. 목적에 맞게 가입이 되어 있어도 그 상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분들도 많습니다.


 


정기적금의 만기기간을 길게 설정해놓고 중간에 해약을 하시는 분들..


 


적립식펀드에 의미없이 남들 따라서 가입을 했다가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자 납입을 중지해놓고 무작정 기다리시는 분들...


 


변액보험에 가입할때 금액은 적은데 펀드설정을 지나치게 분산해놓아 평균수익률 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분들..


 


 


 


이 외에도  잘못된 사례는 많습니다.


 


주식/투자동호회 사이트나 카페등에 잘 못 가입하여 낚시주 나 세력주에 걸려 투자금을 다 잃는 분도 계시고,


 


상호저축은행의 예금상품에 5000만원 이상 거치를 했다가 은행이 파산하자 원금도 못 건진 분도 많습니다.


 


 


 


클럽 회원님들께 당부드리는 것은,


 


누구한테든지 재무설계나 상담을 받을 때..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의미'가 있는 선택과 가입을 하시고


 


그 상품에 대한 활용법을 꼭 알고 계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 클럽에서는 금융상품이나 경제시황에 관한 정보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회원님들과 각자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을 하면서


 


기본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자신이 적극적으로 배워 나갈 기회를 드리고 방법을 단계별로 가르쳐 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친목회와 모임을 통해  평소 실천하지 못했던 독서나 봉사활동, 테마여행을 하면서 교류도 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고 이웃들과 같이 만들어 나가는 좋은 클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2010년, 6월 16일  '행복한클럽' 운영자  김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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