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큰아빠의 강아지훈련

톡해볼래요 |2010.06.16 15:05
조회 978 |추천 0

저의 큰아빠네 집은 일년에 두번 정도 갑니다.

설날에 한번 추석에 한번 말이죠

우리 큰아빠넨 항상 강아지두 다르구요

어느날에는 똥개(진짜 똥개)

어느날에는 백구(귀여웠어요)

어느날에는 새끼강아지을 낳은 강아지

어느날에 드디어 그 허스키 있어던거죠

ㅋㅋㅋ 진짜 멋져요

눈도 멋지구

털도 !!!

근데 그 강아지가 점점 불쌍해지더라고

항상 다른곳만 보고 있다가두 사람만 오면 막 안겨달라고 하죠 ㅋㅋ

ㅋㅋ 참으로 귀여운 강아지였죠

근데 이게 웬말 ㅋㅋㅋ

강아지밥이 .................

먹다남은 거 ㅠㅠ

그래두 비싼고 멋진 강아지한테

우리 큰아빠가 건네주네요

..... 전 어렸을때 항상 꼬치전을 들고 나가서 먹곤 했죠

파는 강아지 햄은 나 고추는 강아지 맛살은 내꺼 이때다시에는 버섯을 싫어해서 버섯두 주고 했죠 ㅋㅋ

근데 이강아지한테는 계속 먹을껄 주고 했죠 ㅋㅋ

화장실가는길에 개밥주고

나가서 노는척하고 개사료주고

ㅋㅋ 근데 우리큰아빠가 갑자기 나오더니

허스키한테 가더군요 ㅋㅋ 이 허스키의 이름도 큰아빠한테는 똥개 였죠...........

똥개 일루와 이러더니

오른손내놔 (큰아빠) 강아지가 걍 아무팔 주니깐 때리던군요ㅠㅠ

훈련을 해야한다고 ,.,,,,

오른손내놔! *<- 강아지

* 왼손

왼손내놔

* 오른쪽

오른쪽내놔

*오른쪽

어 잘했어

 

항상 큰아빠의 강아지 훈련이에요..

 

추석에 가니깐 그 강아지는 없어지고 다른강아지가 왔더군요

다시 ㅋㅋ

꼬치를 들고가서

난 햄 넌 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