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 살 이고 남자 입니다
제가 하는 겜에서 만나 여자가 있습니다
서든 총싸움
매일 새벽에 늘 같이 겜을 즐겼죠
저말고 다른 형님 남자들 많았는데 늘 언제나
저한테 장난 걸고 절 만만하게 느꼈는지
늘 그렇게 절 대해 준 여자입니다 .
그때 부터 우린 서로 장난치며 재밌게 지냈죠
그러던 어느날 정모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전 분명히 20살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20살로 알고 있었죠
그때 정모를 경기도 광명에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전 사는곳이 강원도 라서 길도 잘몰라 암튼 찾아갔습니다
그때 첨 봤죠 그애를 .....
솔직히 귀엽게 생겼고 꼭 동생같아보였어요
키는 작고 말은 무지 많고 겜에서도 말많더니
실제보니 더 하더라구요 ^^
그날 우린 술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늘 우리 총싸움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오빠 나 오빠 좋아 한다면서
전화로 말을 하더군요 .
저는 순간 당황햇는지 어 머라구 ??
하면서 얼굴이 빨개 졌던거 같아요 ~~
그렇게 우린 사겼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만나러 갈라면 한 5시간 걸리고 했습니다..
그때 늘 아버지 차 몰래 타고 나가 3일 있다가 내려오고 그랬죠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고등학생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알아냐면 늘 올라갈때마다 잘때가 없어 모델을 가면
요즘은 단속이 심해져서 신분증 제시해달라고 말을하면
꼭 여자친구는 안가져왔다면서
그렇게 늘 말을 했습니다
어쩔수없이 모델에서 나와 다른데 가면서 너 왜 신분증 안가져오냐고
내가 가지고 나오라고 그랬잖아
말을 햇는데도 늘 안가져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집에 내려가는척하면서 잠복 근무 했죠 ㅋㅋㅋ
여자친구 집을 알고 있어서
그쪽 밑에쯤에 차 대놓고
있었습니다
근데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는거에요 ??
와 진짜 뭐야 저거 이랬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더군요 그날 전 집에 내려왔고
집에서 많은 생각을 했고
겜도 안들어가고 전화도 꺼놓고
그렇게 며칠 보냈죠
그리고 전화를 켰는데
문자는 엄청 많이 와 있고 무슨 일 있나면서
문자보면 연락하라고
그래서 짐까지 연락도 못하고 그러고 있는데 어케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