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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유명한 *병원 산부인과에서. 불편한 경험

앨리스 |2010.06.17 03:43
조회 61,423 |추천 27

오늘 강남에 유명한 *병원 산부인과에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결국 병을 고치러 간 곳에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더 얻어왔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누군가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병원 문을 나서면서 두통이 하루 종일 약을 먹어도 가시지 않아 억울하고 슬픈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환자를 위한 병원이 아닌 이윤 창출을 위한 병원의 희생양으로 이렇게 나마 하소연을 해봅니다.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개념처방|2010.06.17 04:02
제겨 겪은 일화에요..감기가 걸려..병원을 찾았죠..의사..란놈은..제 상태..보지도 않습니다..그냥..컴터만..탁탁 두드립니다..정말..의사눈이..제쪽으로..한번도 돌리질 않아욧.. "열잇으세요..콧물나오세요"..몇가지 물어만 봅니다.. 제 몸상태는 보지두 않아요..컴터..만..두드립니다...제 얼굴은 쳐다보지두 않아요..오로지..컴..모니터만..주시할뿐.. 그러더니 한다는 말이..약 처방해드렸으니..약..처방받으시구 가세요.. 이..ㅈㄹ.. 들어가서..1분도 안되..앉아있다....나와서..약 처방받고.. 아니..내몸이 컴터 안에..있냐..이 호랑..말코 의사 **들아..
베플주기적으로...|2010.06.17 04:36
근종은 , 언니가 있어봐서 대충아는데요. 분당 차병원도 유명하다고, 명동 백병원에 노교수님도 유명하대요. 근데, 근종은 종양같아서, 수술해도 일정주기로 계속생긴다네요. 그러니, 1년에한번은 꼭 초음파 해주시구요. 언니도 근종수술하고 조카태어났구요. 근종이 있더라도 작은거면, 월경도 다하니까.. 임신안되시더라두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그리고, 언니도 3cm 정도 근종있어도. 이번에임신해서,며칠후 출산이랍니다. 임신하면, 월경을안하니, 여성호르몬 분비도 안되고, 그래서 퇴화되어 근종도 없어진다네요. 하지만,, 또 ... 시간이지나면 또 생기겠죠... 하지만, 임신에는 문제 없으니. 예쁜아가 많이놓으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바래요~ 행복하세요!!
베플글쓴분|2010.06.18 08:24
병원도 잘못이 있어 보이지만, 오해도 있는 거 같네요. 원래 종합병원이나 산부인과는 대부분 예약제입니다. 나보다 늦게 와서 먼저 들어갔다는 건 예약된 환자일 가능성 높습니다. 종합병원 가봐도 노인 분들이랑 실갱이 하는 간호사들이 많습니다. 왜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먼저 들어가냐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실수한 건 진단서를 안 끊어준 건데 보험사에 제출할 거라고 하던지, 다른 이유가 아니라 큰 병원에 제출할 거라고 해서 진료 의뢰서를 진단서로 착각한 거 같습니다. 큰 병원에 진료 의뢰서만 있으면 되지, 진단서는 필요가 없거든요 그리고 원래 진단서 내역은 그렇게 짧은 내용으로 쓰여져 있는 것이 맞고 자궁근종은 재발이 자주 되니, 몸조리 잘하셔서 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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