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선수 캐나다 생활모습>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0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 파마머리로 변신한 사진 등 색다른 모습이다.
김연아 선수는 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앵경'이라는 제목을 붙이는 재치를 발휘했다. "아침에 나갈 때 얼굴 가리개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전혀 가려지지도 않고 쓰면 눈 몰리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캐나다에서 함께 훈련하는 곽민정 선수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어느 날 주말 아침 7시, 밤새 수다 떨고 2시간 자다 일어나 폭풍쌩얼로 잉여포스 풍기며 아침 먹으러 간다"며 신세대답게 신조어를 사용한 말투로 글을 썼다. 사진에는 안경을 쓴 김연아 선수와 그 뒤에서 미소 짓는 곽민정 선수의 얼굴이 담겨 있다.
폭풍생얼 ㅋㅋㅋㅋ잉여포스 ㅋㅋ
뭔가 독특한 언어를 쓰는 연아 ㅋㅋ
이거는 미교체험 극과 극인가? ㅋㅋ
뿔테안경도 소화해내는 연아 ㅎㅎ
마지막 컷! 연아랑 잘어울리는 하늘색청 남방을 입고 귀여운 미소로: )
연아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듯 ㅋㅋ
이런 의외의 모습이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뭔가 친근해졌다고 해야하나~ ㅋㅋ
아래 사진 제목은 떡밥이라고 올렸네요 ㅋㅋㅋ 연아
우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