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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티즌의 한명으로서 말한다... 이글보고 느껴라

사람들은 항상 왜그럴까

 

2002 년 생각해봐라

월드컵 시작하기전 평가전에서

 

그렇게 발릴때 사람들은

모두 히딩크를 욕하고 선수들을 욕하고

 

막상 월드컵때 잘하니까

그제서야 히딩크 히딩크

 

故 노무현 대통령때도

임기 기간동안 정치 못하네 어쩌네

욕이란 욕은 다퍼부어놓고

이제와서 그만한 사람없었네

 

주저리주저리....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 눈앞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란말이다.

 

아르헨티나에 졌다고 16강 못가는것도 아니고

설령 16강 탈랐했다고 해서 경제가 어려워지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쉬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컴퓨터를 만지작거릴때

우리 선수들은 땡볕아래 훈련과 동시에 긴장감과 설레임에

밤잠 못이루고 경기에 임한다.

 

잘할때는 당연히 잘해야지 못하면 온갖욕설을 퍼붓고

이럴때일수록 더 격려 하고 응원해야 하는거 아닌가?

 

박주영 이든 오범석 이든 염기훈이든 정말열심히 뛰었다

몇번의 실수들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다.

저분들보다 열심히 피땀흘리면서 꿈을위해 노력한사람이

있다면 욕해도 좋다

 

월드컵은 세계의 축제다. 서로 하나되서 즐기고 응원하고

몇몇 사람들 때문에 월드컵이 전쟁이 되는건 싫다.

 

누구 욕할시간에 자기 자신한번 되돌아 보는건 어떨까?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서 앞뒤가 좀 안맞는거 같지만

그래도 정말 말하고 싶다.

 

16강 오르던 못오르던 대한민국 파이팅이며

잘하던 못하던 우리나라 대표이다

우리가 욕하는것은 이꼬르 자기얼굴에 침뱉기밖에 더되는가?

 

닥치고 다음경기때 부상선수 없이 이왕이면 이기도록

욕할시간에 기도한번 하는게 어떨까싶다...

 

대한민국 파이팅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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