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유가족들이 유엔안보리에 서한을 제출한 참여연대를 방문했다.
천안함46용사유족협의회 대표 박형준시 등 유가족 3명은 15일 참여연대 사무실을 방문해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30분간 면담을 했다.
참여연대 박형준 대표는 사건이 마무리되고 가족들도 일상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이런 일이 다시 불거져 마음 아프다며 참여연대가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충분한 근거 자료나 증거, 데이터가 있다면 명확히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한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의 대답은 참으로 간단했다.
국민들과 언론, 전문가들이 제기한 의혹들을 인용한 자료들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라는 답변이었다.
충분한 근거나 신빙성이 없는 주장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참여연대는 유엔에 서한을 제출하고 나라망신을 시킨건가.
확실치도 않은 근거로 참여연대는 유가족들을 두번 죽이는 건가.
제대로 된 이유없이 무조건 현정부를 비난만 하는 참여연대의 몰상식한 모습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다.
참여연대는 지금이라도 서한을 철회해라.
그것만이 대한민국에서 발붙이고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