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돈네코에서 어리목이나 영실로 내려올 참이었지만
ㅜ.ㅜ
게스트하우스 식구들과 서로 낚고 낚이다가 결국 기나긴 여정이 시작되었네요.
정상에서 양푼비빔밥을 먹은건 정말 최고였답니다.
게스트하우스 어머님이 싸주신 밥과 맥주 한캔씩은 완전 꿀맛~
사람들 모두 지나다가 한숱가락만 달라고하여 얻어먹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갔네요.
하산할땐 안개가 자욱해서 정말 너무 멋진 광경을 보며 기분좋게 뛰어 내려왔네요 ^^
그리고 하산하여 천원에 인증서도 받고~
뒷풀이로 성판악쪽으로 돌아와서 백숙을 멋드러지게 먹어주었답니다.
두번은... 가고 싶지 않지만 한번은 꼭 가볼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