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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일,제주올레 8코스 들르기

Yongs |2010.06.18 21:56
조회 454 |추천 1

 퍼시픽 랜드 바로 뒤에 자리한 집

비오는 날 8코스 걸은 후 너무 매료되어 다시 찾았다.

 모듬 2만원.

일부러 모슬포에서 왔으니 많이 달라고 주저앉아 땡깡부려 엄청 많이 받아냈다. ㅋㅋㅋ

멍게는 나지 않는 곳이라 저건 육지에서 온거~

해삼은 많이들 먹지만 소라는 생으로 서울에서 먹기 힘들기 때문에

열심히 먹었다.

저거 한접시면 다들 한라산 소주 한병은 그냥 물마시듯 마시게 된다.

 비오는 날은 매장에서 먹었지만 이날은 해안이 보이는 파라솔에~

 

 중문해수욕장

날도 덥고, 한라산 등반한 다음날이기에 힘도 들고

미친척하고 그냥 입은채로 신발만 벗고 다들 뛰어 들었다.

 우리 네명은... 모두 일행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나 함께 걸었고,

이렇게 함께 어울리게 되었다.

올레길의 매력은 이것인 것 같다.

함께 걷고, 이겨내면서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며

빨리 친해질 수 있단 것.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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