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빠른89 22살 남자친구 한번도안사겨본 여자구요 ㅠㅠ ㅋㅋ
남녀공학중학교 이후에 여고 나오고 보건대학(거의 여자들만~~~~)
저는 남자친구들하고도 잘 안어울려서 친한 남자애들이 없어요 ;;ㅜㅜ
작년에 있었던일인데요 ㅠㅠ
작년 가을쯤에 타지방에 병원에서 일하고있었어요 ~ 너무심심하고만날사람도없어서ㅜ그지역카페 를 가입해가지고 만난 그분은 26살 경찰공무원 이였어요~
사실 제가 먼저연락을,,,,문자주고 받고하다가 한번 만나게되었죠 ㅋㅋ
그분도 타지에있다가 발령나서 아는 사람이 없다구 하더라고여 ㅋㅋ
카페에서 만난사람이라 나쁜사람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경찰이라 믿고 만났습니다 ㅋㅋ 제가 남자를 많이 안만나봐서 ㅜ 낮을 마니 가리는데 암튼,,제가일하는 병원근처 대학로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햇죠 ㅋㅋ
인터넷에서 그렇게 만난 것도 처음이고 신기했고 그분 첫인상도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ㅋㅋ성격도 시원시원? 한것같더라구요 ㅋㅋ
경찰이야기도해주시면서 암튼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다가 그근처 대학교도 구경해보고 별건없었어요 ㅋㅋ 오랜만에 타지와서 심심했는데 ㅠ 괞찬은분만나서 쫌 좋았습니다ㅋㅋ
그런데 그날저녁 문자가 없으시더라구요 ㅠㅠ~ 저도 안보냈었죠ㅠㅠㅠㅠㅠㅠ
그오빠는 만나기전에 문자만했을때도 원래 답장을 잘안하시더라고여;;;;;;
그담날 제가먼저 문자를 했는데 문자하다가 중간에 또 답이없으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밤 12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니?" 그래서 이제자려고 누웠다고하니까 바로 전화가오더라구요~ 기숙사에살아서 잘때 시끄럽게하면안되니까 전화바로끊고 나가서 받았죠 ~ 회식하느라 답장을 깜빡했다고;; 암튼 전화해줘서 좋긴했어요 ㅋㅋ
또 한참 신종플루 유행이였는데 저는 보건직이라 일반일들보다 먼저 백신을 맞아서
그오빠한테 문자로 자랑했더니 너만살라고?? 이런식으로 장난치고 그랬었던기억이ㅋㅋ
나중에 중간중간 문자하긴했는데
그러고 나중엔 문자하다가 서로 연락두절됬죠 ㅣ;;;
3달뒤쯔음 ?? 12월말쯤 겨울이였나?? 그날 제가휴가였어요 .
폰 전화부를 보다가 생각나서 한번 문자를 보내봤죠~ "잘지내요?"
그랬더니 바로 "왜이렇게 연락이 뜸했던겨~?"
이렇게 바로 문자오더라고여 그오빠도 연락안했으면서;;
또 지내온이야기하다가 휴가 이야기가 하다가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스키장 갔다왓는데 일찍말했으면 같이 갔을텐데 이러더라구요ㅋㅋ그냥 생각없이 말한거같기도하고
그러고 제가담에 밥한번먹자고 했습니다. 먼저좀 나서봤죠 ㅋㅋ
만나기로한날 제가 목감기가 걸려서 ㅠㅠ
제가 살아보면서 목감기 목소리가 사오정 목소리 나온적은 처음이였죠 ㅠㅠ
도저히 못만날꺼같다고 하고 못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이후에 12월31일날 저는 고향에 내려가고있었습니다~ 눈이 엄청왔죠 ㅋㅋ
밤 11시반쯤에? 그오빠가 전화가왔습니다!
그런데저는 문자를 쓰고있는 도중이라 바로 통화버튼은 눌러버려서 ㅜㅜㅜ
아마 그오빠도 전화했는데 바로받아서 놀랐을 겁니다ㅋㅋ
마지막날에 화와서 솔직히 기분 날라갈뻔 좀 설레였어요 ㅋㅋㅋㅋ
그오빠는 또 1월1일날 근무라고하더군여
떡국못먹었을것같아서 제가끓인 떡국 사진찍어서 문자로 사진이라도 구경하라고 보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많이 좀 오바했었던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장으로 ~ 식당에서 금 배터지게 먹었다고 너한발 늦었다고 ㅋㅋ
그래서 아쉽다...~이렇게 보냈더니 또 씹혓어요 ㅠㅠㅠㅠㅠ;;;민망햇죠 ㅣ;ㅣ
문자도 몇번하다가
그오빠도 당직스고 저도 일하느라 암튼 연락을 또 안하게 됫죠
저도 먼저 연락하기 지쳐서 전화번호도 지우고 네톤 친구도삭제했어요
저는 그오빠 좋아하는것은 아닌것같은데 당연히 한번만 만나보고 잘알지못하니까요~
근데 요즘에 갑자기 생각이 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거기 그지역 병원에서 일그만두고 몸이 좀 안좋아서 고향에 내려왔는데
요즘에 그오빠는 잘살고있나 그냥요 궁금하구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오빠는저한테관심도 생각도없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제가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생각하는 제가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욱~~~~~~~~~~~~~~~~~~~~~~~
힘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생각이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